우리나라도 박주영 스타만들기 엄청띄우고 난리 오지게 쳤었는데 이태리쪽 외국 코치한테인가 보여주면서
인터뷰하니 그냥 평범하다고 했던 기억이..
박주영 정작 지금보다 수준 더 차이나는 중국이나 아시아팀들 상대로 좀 한다고 오지게 빨아줬었는데
국제대회가니 ..그냥 썰리는 수준이였지.. 솔직히 그시절 박주영이 횡으로 페인팅해서 4명 허수아비 만들걸가지고 돌파라고 천재라고 호나우두 비교한거 지금 생각하면 어휴.. 오히려 이승우가 더 수준높은 일본상대로 앞으로 돌파하면서 제낀게 더 위고..같은동나이때만봐도 이승우>>박주영인데.. 박주영은 레알루다가 언론에서 오지게 밀어주고 시대를 잘 타고난 케이스.. 쿠보는 거의 그 느낌임. 물론 쿠보는 현재만 비교하면 동나이때 박주영보다 확실히 더 위이긴한데 그럼에도 스타만들기 오지긴해 . 우리도 박주영 오지게 띄어주고 했지만 일본은 인구나 방송사 규모 등 커서 못따라가지. 옛날 일본 비스무리하게 따라했지만 요새 우리나라는 거의 스타만들기 오히려 좀 해라할정도로 드럽게 못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