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위는 내 최고 업적'…무리뉴 "이제 이해되지?"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83487
무리뉴는 15일(한국 시간) 프랑스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한 9~10개월 전이다. 당시 '지금까지 8개 이상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는데, 맨유에서 차지한 리그 2위는 나에게 가장 큰 업적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이해했을 것이다"며 자신이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우드워드 쳐내고 선수단 적폐 숙청작업을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