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플라티니 라는 인물입니다. 한때는 프랑스의 희망 '플라티니' 로 불렸었죠.
86년 멕시코 월드컵 까지 주전으로 뛰다가 은퇴를 하고, 그 다음 이탈리아(90) 월트컵 감독으로
감독데뷔 하지 않았나? 하는데요.(오래된 일이라서 기억이..)
결과는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해서 이탈리아 본선무대를 못 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그전 대회때 까지 국가대표(월드컵 등) 주전으로 뛰다가 바로 다음대회 감독으로
이렇게 빠르게 감독이 된 인물이 또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