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함. 리그 8연패?? 이게 말인지.
분데스리가는 이게 오랫동안 지속 되왔고,(80년대 부터)
세리에는 자기 경기장도 가지기 쉽지 않아서 유베와의 격차는 더 벌어질 예정.
보통 팀이 유통기한이 3년이라고 함. 저 팀들은 그걸 2배 이상이나 해먹고 있음.
저리그들 만큼은 아니지만 라리가나 프리미어 리그들도 특정 팀이 아니면 우승하기 힘든건 마찬가지고요.
축구에 자본이 들어 오면서, 이게 더 심해졌음. ffp때문에 더 고인물화 됨.
리그에서는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는건 과거의 낭만이 되었음.
그래서 리그의 위상은 떨어지고 챔피언스리그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죠.
' 과연 누가 우승할까?' 이 질문을 흥미롭게 던져줄 수 있는 프로 축구리그는 챔피언스리그 뿐이라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