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운재 (주장) 2 송종국 3 김진규 4 김동진 5 {{{p5}}} 6 이호 7 최성국 8 김두현 9 조재진 10 이천수 11 이근호 12 이동국 13 김치곤 14 김상식 15 김치우 16 오범석 17 김정우 18 우성용 19 염기훈 20 손대호 21 김용대 22 강민수 23 정성룡 27 오장은 감독: 베어벡

베어백이 착각하는건지
2008 베이징 세대는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세대아닌가

GK  21  김용대  1979.10.11  189 /83  성남일화  17/-7 
GK  1  이운재  1973.04.26  182 /82  수원삼성  102/-92 
GK  23  정성룡  1985.01.04  189 /85  포항 스틸러스  0/0 
DF  22  강민수  1986.02.14  184 /74  전남 드래곤즈  1/0 
DF  14  김상식  1976.12.17  184 /72  성남일화  51/2 
DF  16  오범석  1984.07.09  180 /73  포항 스틸러스  6/0 
DF  2  송종국  1979.02.20  175 /71  수원삼성  58/3 
DF  4  김동진  1982.01.29  183 /74  제니트(러시아)  44/2 
DF  15  김치우  1983.11.11  175 /69  전남 드래곤즈  4/0 
DF  13  김치곤  1983.07.29  183 /76  FC 서울  4/0 
DF  3  김진규  1985.02.16  183 /83  전남 드래곤즈  31/3 
MF  17  김정우  1982.05.09  182 /68  나고야 그램퍼스  27/0 
MF  19  염기훈  1983.03.30  181 /76  전북현대  4/0 
MF  8  김두현  1982.07.14  175 /73  성남일화  40/7 
MF  20  손대호  1981.09.11  186 /79  성남일화  1/0 
MF  5  김남일  1977.03.14  180 /75  수원삼성  74/2 
MF  6  이 호  1984.10.22  182 /76  제니트(러시아)  20/0 
FW  11  이근호  1985.04.11  176 /71  대구 FC  0/0 
FW  18  우성용  1973.08.18  191 /76  울산현대  10/4 
FW  12  이동국  1979.04.29  185 /80  미들즈브러(잉글랜드)  64/22 
FW  10  이천수  1981.07.09  172 /64  울산현대  71/9 
FW  7  최성국  1983.02.08  172 /68  성남일화  15/1 
FW  9  조재진  1981.07.09  185 /81  시미즈 S펄스  30/8 

대기(7)
 
양상민 백지훈 박주영 정조국 김창수 김영광 오장은

아마 2008 베이징 올림픽 기준으로 말한것 같은데 정작
이근호 정성룡 강민수 김진규 뿐이네요..

베어백이 말한 건 2004 아테네 올림픽이 기준이 아닐까 하네요.

암튼 지금 봐도 참 젊은 대표팀이었네요. 저러고선 그 전설의 수비전술을 써서 문제가 되었지만 ㅎㅎㅎ 아 추억이여~

김동진 리즈시절도 보이고~

저중에서도 나이 많은 우성용 뽑은 거 보면, 베어백의 나름 소신있는 철학도 보이고 ㅎㅎㅎㅎ

그러게요..근데 베어백이 '당시' 23세 이하 대표팀으로 꾸렸다니 베이징 기준이 맞는거 같네요
진짜 23세 이하가 주축이였다면 그래도 잘한거네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ㅋ

나름 평타?는 친 거죠. 이영표, 박지성은 말 할 것도 없고... 그 나이 또래에 한참 전성기를 구가할 나이대의 선수들이 거의 없는 거 보면... 틀린 말도 아닌 거 같네요.

GK 1 
이운재 1973.04.26 182 /88  수원 삼성 93/-82
GK 20 
김용대 1979.10.11 189 /83  성남 일화 15/-5
GK 21 
김영광 1983.06.28 184 /85  전남 드래곤즈 5/-2
DF 12 
이영표 1977.04.23 176 /68  토튼햄 핫스퍼(잉글랜드) 82/5
DF 18 
김상식 1976.12.17 184 /72  성남 일화 38/2
DF 2 
김영철 1976.06.30 183 /81  성남 일화 9/1
DF 22 
송종국 1979.02.20 175 /71  수원 삼성 49/3
DF 23 
조원희 1983.04.17 177 /73  수원 삼성 11/1
DF 3 
김동진 1982.01.29 183 /74  FC 서울 32/2
DF 4 
최진철 1971.03.26 187 /77  전북 현대 59/4
DF 6 
김진규 1985.02.16 183 /83  주빌로 이와타(일본) 20/3
MF 13 
이을용 1975.09.08 176 /69  트라브존스포르(터키) 45/2
MF 15 
백지훈 1985.02.28 175 /67  FC 서울 10/0
MF 17 
이 호 1984.10.22 182 /76  울산 현대 9/0
MF 5 
김남일 1977.03.14 180 /75  수원 삼성 64/2
MF 7 
박지성 1981.02.25 175 /72  맨체스터 Utd.(잉글랜드) 58/5
MF 8 
김두현 1982.07.14 175 /73  성남 일화 30/4
FW 10 
박주영 1985.07.10 182 /74  FC 서울 15/5
FW 11 
설기현 1979.01.08 184 /73  울버 햄튼(잉글랜드) 63/12
FW 14 
이천수 1981.07.09 172 /64  울산 현대 59/7
FW 16 
정경호 1980.05.22 179 /71  광주 상무 39/6
FW 19 
조재진 1981.07.09 185 /81  시미즈 S펄스(일본) 18/4
FW 9 
안정환 1976.02.16 177 /73  뒤스부르크(독일) 57/15


이게 2006 월드컵 최종 명단... 2007 아시안컵 최종 명단과 비교해서 무게감이 좀 다르긴 하죠.

베어백이 세대교체 과도기에 나름 잘했네요 ㅎ

강제 세대교체했었죠. 세대교체 과도기?는 지가 스스로 만든 거... 그래서 짤렸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