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FC Augsburg hat die Länderspielpause genutzt und ein Testspiel gegen Dynamo Dresden ausgetragen: Tore von Johnny Schmid und Maurice Malone sorgten für einen 2:1-Sieg. Im FCA Fan-TV gibt's die Partie im Re-Live-Clip!
예, 맞아요~ 천성훈 선수 경기영상 편집본이 거의 없더군요.
오래전 부터 찿아 봤었는데.. 정확한 나이를 몰랐는데
18세 6개월 1일.. 생각보다 많이 어리네요. 천성훈선수 프로필에는 190cm 라고 나왔는데.
프로필보다 조금 작아 보이고, 정은사 선수가 생각보다 체격이 좋네요.
흥미로운 점은, 두선수 모두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두선수 한살 차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