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손흥민이랑 합이 나쁜건 아님 다만 최근 부상으로 날린 경기들 때문에 나오면 탐욕부릴건 뻔한 경기
였고 어제 그런모습들을 잘보여줌
만약 본인이 독보적으로 득점경쟁에서 유리했다면 팀플레이도 꽤하는편
한마디로 패스길이 있어도 어제같은날은 그냥 차서 본인골이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
팀의 우승보단 본인 성적이 우선 어제 졌지만 본인은 골넣었으니 무관
로즈- 일단 얘가 나오면 손흥민 위치가 애매해져버림 윙포처럼 올라와서 손흥민 자리를 애매하게
만들어버림 그렇다고 크로스가 좋은것도 패스를 잘하는 것도 아님 뻔히 보이는 드리블치다가
턴오버에 다 막힘 그리고 손흥민이랑 너무 안맞음 좋은위치에 있어도 패스 안줌
단 케인한테는 패스 잘한다는거 ~
전반적으로 토트넘 전체선수들이 케인을 많이 의식하는 것처럼 보인경기
그걸 포치는 모르는게 아니고 알면서도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라 그냥 쓰는거임
케인의팀인 토트넘보다 아닐때 더 강력하다 라고 펩이 말한이유보면 알수있을듯..
그런부분이 없지않아 작용한 선수가 에릭센 그래서 재계약 미루고있는중이고
본인골도 케인에게 뺐겨 프리킥도 뺏어차는 케인보면서 정떨어졌다고 봐야지..
사실 알리급 주급 주겠다고 하는데도 에릭센이 재계약 안하는이유는 팀에 정떨어진거..
재미있는건 알리는 비슷한 찬스있을때 케인에게 줘도 무방한 기회에서 같이뛰면
케인보단 손흥민한테 패스주는 선수
작성일 : 19-0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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