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동의합니다
케인과 손흥민의 역활부여 이게 포체티노의 과제죠
이제 알리도 복귀할테고 에릭센은 재계약 문제때문에 그런가 너무 하락세인듯

우승을 노린다면 케인 흥민이 desk라인 전부 잘해줘야하죠

번리전 패배는 포치의 전술 실패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번리전 대비를 잘못했죠. 오리에, 로즈로 돌파구를 찾으려 한듯 보이나, 맨유보다 윙자원이 떨어지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응 한거 같기도 합니다. 전술훈련도 부족한듯 보였고요 오리에 멍때리더라구요

또 번리가 홈경기는 강하기도 하고, 최근들어 가장 폼이 좋을때에요 리그 7경기 무패이니

그런것들이 다 맞물리지 않았나 해요. 아무리 그래도 로즈 똥볼은 용서할 수가 없군요!

요즘엔 케인과 손흥민의 롤플레이가 비슷하죠. 거기다가 케인의 패스플레이 보단, 무리한 돌파로 한두번 얻어걸린 슈팅에 그만큼 손흥민도 관여를 하지 못하는거구요. 손흥민 같은 윙어라면, ST 타겟플레이보단 셰도우플레이 같은 전술이 어울릴듯 합니다. 하지만 톱에서 플레이 할때가 최근엔 가장 좋았죠.

거기다가 다른 빅클럽들에 비해 토트넘 풀백들의 다소 투박함도 덤입니다.

손흥민이 날고 기어도 케인이 갑인거죠 결론은 자국애 밀어 주는게 당연한거임~~ 압도적으로 잘하는
방법말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