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흥민 경기를 보면서 딱 떠오르는 팀이 있었음.아마 손흥민을 예전부터 보던 사람들은 어느정도
느낌이 쎄하면서 많이 보던 장면의 팀이 떠오를거음 . 레버쿠젠
내가 봤을때 토트넘은 절대 빅클럽이 될수 없는 딱 레버쿠젠 수준의 팀임.
케인을 보면 키슬링이 생각나고 ,로즈를 보면 보에니쉬 생각이 절로듬 이걸 또 감독이 컨트롤을 못함
이런 중요한 길목에서 빅클럽이냐 아니냐는 이런걸 보면 차이가 드러나게 되어있음.
이런면에서 손흥민은 토트넘보다는 리버풀을 갔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음
왜냐면 클롭이 이런싹이 보이는 뻥글 다 쳐냈거든;;;;숨도 못쉬게 쳐냈음 이런게 감독이 할일임
근데 포체티노는 거기까지는 못하는거 같음.이제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 온거같음
남은선수 기간동안 케인을 비롯한 케인딱가리가 될것인지;; 그런거 고민할 필요없는 팀가서
만개할것인지....선수들 마인드가 빅팀인 팀에 가야된다고 생각함.토트넘에선 이제 더 이룰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