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이 이제 두달 남았습니다.
오늘 스포츠란에 박주영이 데뷔전한다고 대대적으로 뉴스 나오는군요
정말 대단한 언론이나 박주영 빠들 아닙니까??
뭐 병역문제는 재껴 두고라도 지난 월컵에서 박주영이 경기력 봤나요?
그야말로 원따봉, 원미안이라는 신조어를 창출한 위대한?? 선수였습니다.
폼이 안올라와서 아무것도 못보여준 그런 선수였죠.
지금 월컵끝나고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ㅋㅋ
이제 막 데뷔전 치루는데 그동안 쉰거 생각하면 갑자기 잘 할수가 있나요??
박주영이가 사우디 아라비아 씹어먹고있는 상황이면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데뷔젼 앞둔 선수를 아시안컵 운운하다니요.
슈틸리케가 칭찬받는게 성실함과 공정한 선수선발입니다.
근데 왜 슈틸리케를 홍땅보처럼 되라고 말하나요?? 으리축구 하자 이겁니까??
카타르 씹어먹던 남태희도 홍땅보때 외면 받았습니다.
제발 박주영빠들은 정신차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