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전 이후, 벤투 인터뷰 왈:
"현재 한국은 문제가 많다. 각자 다른 사유로 컨디션이 제각각이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합류 전에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필리핀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재성이 다쳤고, 나상호는 개막 전 팀을 떠났다. 공격진의 회복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해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벤투 본인이 바레인전 직후, 멘탈이 나간듯.그러면서, 오히려 자신의 판타지에서 벗어나, 현실이 눈에 들어온것은 다행.
내 예상대로 지금 먼저, 멘탈 챙겨야 하는건 벤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