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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붓기가 남아있는 박주호는 당장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향할 경우 회복에 좋지 않다고 판단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마인츠로 돌아간다. 마인츠도 선수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합류 연기를 수락했다.
박주호는 최소 일주일에서 최장 10일 정도면 훈련장에 복귀할 수 있다. 다만 아시안게임 출전에 이은 A매치 출전으로 지친 상태다. 류 상무는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호는 길면 3주 뒤에 풀타임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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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단순 염좌일 수가 있나;;; 그래도 천만 다행이고 독일가서 한번더 정밀검사 가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