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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서울이랜드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신생구단 지원 워크샵‘을 열었다. 워크샵은 연맹 각 분야 담당자가 주요 제도 및 규약·규정,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 이랜드 직원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단 구단인 서울이랜드의 관련 규정 숙지와 각종 실무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프로연맹은 선수 규정, 등록 절차, 신인 선발, 심판 관련 규정, K리그 홍보 활동 등을 폭넓게 설명했다. K리그 향후 10년간의 비전을 담은 ‘Beyond 11’, 유소년 클럽 활성화 방안을 위한 프로그램 등 K리그가 지향하는 방향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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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은 참 잘하는 짓인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