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e :-)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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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CmX9rSJV-I

게시일: 2018. 12. 6.

최근 재미있는 현상은, 정우영 선수와  소속팀 레벨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국내 평가 높지않은 선수중에 (선수생활 포기하려던 상황),  분데스리가 2부  FC쾰른 (현재순위 2위) 가능성 재평가 받아  클럽팀 입단 확정 사례도 있더군요.   신문 기사화가 안되었을뿐...      

 중,고등학교  축구 선수들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관련내용 재 게시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축구명문 중, 고등학교 (대회 성적) 팀 우선으로,

 선수 평가에  가산점이 추가된 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처럼..

 시작이 흙수저 였다면   흙수저 벗어나기 쉽지않은   진학현실을 반영한것 아닌지? 생각해 보게됩니다.

※ 관련 기사  

● 분데스리가 3부 SV Wehen Wiesbaden 성인팀 송민혁(삽교고 2학년,GK), U19 정규현 선수(삽교고 2학년) 2018 /12/06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38774

● 분데스리가 2부 FC  쾰른 [ U21팀 김민수(19세)]  2018/11/26

( 현재 분데스리가 2부리그,  2위팀 )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7100100077870006005&ServiceDate=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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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젼트 선전하는 느낌에 다소 오글거림도  있지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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