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죠 한마디로 
상상의 날개를 어디 어느 별에서 하고 온지 는 몰라도
축구를 하는 나라가 그것도 우승 경럭도 없는 나라가.
그것도 동남아 에서 한국을 우습게 본다라는 것 자체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렇게 지랄을 떨지는 않죠..
한마디 한다면 확실히 미친거 맞습니다..

상상은 자유.
그렇게 생각한게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죠.
가끔은 그런 무모한 생각에서 비롯된것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하니까요.

그니까 멀리서보기엔 우리가 그만큼 최근 후잡했다는겁니다 사실 이게 팩트죠 ㅋㅋ 월드컵예선에서 졸전도 많았고 뻥축구로 일관한적도 있었고...현시점에서 인정할껀 인정하고 반성할껀 하면서 우릴 무시해?가 아니라...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임...현재 남이 어떻게 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지금부터 스스로 더 좋은경기하고 좋은모습보이면 됩니다 그러면 평가는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있는듯..다시 강력한모습을 보이면 알아서들 아시아의 호랑이 대접을 해주겠죠

무지해서 용감한 경우인듯-.-;;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애네들 내공 좀 더 쌓아야겠음..

우린 깔 볼 수 있고 경기에 앞서 자신감있는 태도도 괜찮음. 아무리 높게쳐도 일본은 우리와 동급이상이 될 수 없는데 우린 하찮게 보고 일본은 우러러 보는 자세는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기 보단 단순히 우리를 무시하거나 무지하거나 였던거죠.

그리고 일본도 실상은 우리와 동급도 아니고...

물론 유달리 우리와 만나면 내용이나 결과가 좋았던거라면 이해도 도는데 북한이 그런편이죠.

여러 다른 사정도 있지만 남북 대결은 어찌됐든 장담 못하고 그쪽에서 우리는 이길 수 있으나 중국은 어렵다고 해도 이해는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