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2917469
손흥민 조언, "승우-승호, 뛸 수 있는 팀 가야"
손흥민은 지금 EPL에서 날아다니는 몇 안되는 아시아 선수입니다. 아니 단 한명의 아시아 선수이죠.
그런데 이승우는 현재 20살입니다. 그런데도 바르샤 후베닐, 바르샤 B팀
포르투갈전에서 봤듯이 이승우는 빛났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습니다
바르샤 1군 급의 선수라면 그 경기는 충분히 뒤집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호나우두, 메시 같은 바르샤/레알 1군 주전 선수들의 특징이죠. 모리엔테스도 호나우두 때문에
레알 주전에서 밀렸습니다. 이것이 현실이죠.....
그러나 포르투갈전에서 봤듯이 이승우는 빛나긴 했지만 경기를 뒤집은 크랙형 선수는 아니었죠.
즉 바르샤 1군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승우의 현재 나이 시점은 꽤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기를 어느곳에서 뛰느냐에 따라
폼이나 모든 면에서 달라지죠. 이것은 손흥민 선수가 선배로서...
그것도 이피엘 2위팀 주전인 선배로서 조언해준건데
그걸 열등감이라고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우는 현재 자기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죠.... 대회 이후에도 바르샤에서 계속 남겠다고
했으니깐요..... 이승우는 나중에 캄보디아 리그 1군 대뷔했을 즘이나 정신 차리겠죠.
빨리 이승우선수가 정신이나 차렸으면 좋겠네요....
8년 후 이승우曰 : 깜보띠아 싸까 쁘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