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ootballchannel.asia/2015/11/01/post7628/
나비스코컵 결승에 오른
Mito Hollyhock가 콩푸엉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하니 여기서 초청한듯합니다. 경기장 분위기에 대해 얘기하고 있네요 서포터가 끝날때까지 노래하면서 응원하는것이 인상적이다 등 도시가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질서있고 매너도 좋다. J리그 클럽들은 잘 조직되어 있고 동아시아에서 가장 익사이팅한 축구를 한다. , 일본선수와 베트남 선수의 피지컬 수준은 같다 그래서 빠른 템포의 숏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데 쉬운일이 아니다. 전략전술은 과학적이고 자세하다.
르콩빈이후 두번째 J리그에서 플레이한 선수가 되고 싶다..
http://footballchannel.asia/2015/10/29/post7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