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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8 03:05

[잡담] 토트넘 골키퍼 로리스 부상 상황

글쓴이 : 쏘니야

토트넘 홈페이지에 올라온 위고 로리스 부상 상태 업데이트입니다.

팔꿈치 인대가 손상됐다. 좀더 심층 관찰하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 수술은 필요치 않다.

다만 올해 말까지는 팀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팔에 깁스를 하고 있고 휴식이 끝나면 재활 훈련에 들어간다.

불행 중 다행입니다.

출처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19/october/hugo-latest/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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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조 19-10-08 03:51 올해 말까지는 팀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올해 말까지는 팀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호에에 19-10-08 04:16 토트넘 답이 안보이는데 ㅇㅅㅇ.. 토트넘 답이 안보이는데 ㅇㅅㅇ..



		centrum 19-10-08 09:56 로리스라고 적었네요 다른데선 요리스라고하고 좀 통일했으면 하네요 로리스라고 적었네요 다른데선 요리스라고하고 좀 통일했으면 하네요



		행복찾기 19-10-08 10:38 스페인어에서 LLO는 요로 읽는 것아닌가요? 스페인어에서 LLO는 요로 읽는 것아닌가요?



		축산업종사 19-10-08 10:59 말씀대로 카탈루냐어 발음 가이드 LLO 돌려보니까 ㄹ이 미세하게 들어가긴 하는데 그냥 '요'에 훨씬 가깝네요. https://ko.forvo.com/languages/ca/ 모두가 요라고 하면 그냥 요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말씀대로 카탈루냐어 발음 가이드 LLO 돌려보니까 ㄹ이 미세하게 들어가긴 하는데 그냥 '요'에 훨씬 가깝네요. https://ko.forvo.com/languages/ca/ 모두가 요라고 하면 그냥 요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쏘니야 19-10-08 16:50 전 그냥 요리스가 프랑스인이라서 프랑스어 발음으로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프랑스어로는 위고 로히스로 읽힙니다. 앞으로는 요리스로 통일해서 쓸께요. 전 그냥 요리스가 프랑스인이라서 프랑스어 발음으로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프랑스어로는 위고 로히스로 읽힙니다. 앞으로는 요리스로 통일해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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