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당진 등과 창단 협의 잇따라 불발..졸속 우려도
아산시는 당초 충남도-천안시와 창단을 논의했지만, 실업팀(천안시청 축구단)을 운영 중인
천안시가 난색을 표하면서 불발됐다. 당진시에도 ‘파트너’ 제안을 해봤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복기왕의 야심찬 계획 일단 '보류'..축구 미생의 완생 이대로 끝?
천안시-당진시 등과 계속적 '접촉' 시사..'당진보다는 천안' 여론↑
종합적으로 볼 때 아산시의 프로축구단 운영을 위해선
‘당진보다 천안’이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천안과의 공동 운영을 위해선 기존에 운영 중인 천안시청 축구단의 사전 정리가 논의돼야 한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8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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