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베를린, 파도번도 마찬가지..다들 빌빌..
막상 붙어보니 다름.
미세해보이는 차이가 종합적으로 나타느는 게 1부와 2부 차이.
다른 빅리그들도 마찬가지라 보여집니다.
그나마 조금 차이가 덜 한 게 라리가.
얘네들은 승격팀도 올라가도 패스축구하고 자기 축구함. 특히 홈선 레알 바르샤 만나도 5대5 게임.
그리고 분데스가
예전 손흥민 있을 때보다 수준이 높아진 듯한 느낌이 남. 더 세련되어졌다 그럴까..
우당탕 뻥축이 잘 안보임. 하위팀들도 그렇고..
심판 판정도 더 세련된 것 같고..
분데스가 20개 팀으로 늘리면 더 사랑 받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