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적응기인 석현준은 발목 부상을 안고 있다. 꾸준히 마사지를 받고 레이저 치료를 받았다. 테이핑을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석현준은 이물감 때문에 테이핑을 하지 않는다. 약간의 통증을 감내하고 경기를 뛰고 있다. 석현준은 “아직 슈팅할 때는 아픈데 움직일 때는 괜찮다. 많이 나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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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인정 받을려고 부상 참고 뛰던 선수라...지금 부상안고 뛰는게 심상찮게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