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유망주시절부터 장기만 살려주려고
수비비중 크게 두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18세 유망주가 수비능력 탑재하고 출전하고 공격장기를
보이는 선수 있나요?
나이들수록 수비부분 개선안되는건 문제지만,
처음부터 너무지나치게 수비력을 부각시키는것도
큰 문제인겁니다.
이건 경기출전량이 늘어날수록 개선될 부분이기에..
안수파티 수비력 기대하고 선발출전시킨걸까요?
몇일전 레알의 기대주 비니시우스가 수비 잼병이라고 비난받던데.
이것도 비난할일은 아님.단지 골결이 망이라는건 새겨들어야할 충고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