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놈들은 한류도 국책이죠
사실 알아서 퍼진 한류에 국가가 숟가락 얹은 건데

지들이 국책으로 뭔가 하고 싶으면 한국의 국책을 꺼내는 거 같아요
자기들도 하고 싶은데 명분이 필요하니까

수많은 연습생들이 경쟁에서 이기기 데뷔기회를 잡기위해서 한 노력들과 기획사 시스템이 만들어낸 거라고 볼수 있고 한류에 흐름에 국가가 숟가락 얹은 거죠 진짜 ㅋㅋㅋ

유소년 정책이 국가... 축협의 지원이 있다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닌데
국책으로 끝내는 걸 보면 좀...

지들이 원하는 정책을 밀어 붙이기 위한 언론놀이도 싫지만
말씀하신 그 평가 절하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게 망상 속에서 헤엄치다가 망하게 되는 원인이기는 하지만

지원과 국제대회 참가기회를 늘려주려고 하는건 있는데,, 대대적으로 밀어주는 느낌은 아닌데,,
국책이라고 치부해버리면서 먼가 그들이 우리보다 나은것은 뒤에서 밀어주는 이들 때문이지 선수개개인이 아니라는 뉘양스가 항상 풍기는게 맘에 안듬.

화장품도 국책이라던데,
한류도 국책이고
피겨도 국책
콩크루도 국책

부자네요 우리.

피겨는 그쪽 지원과 우리쪽 지원은 비교자체가 불가한데..ㅠ
그니까요. 맨날 매수했다고 드립치고 경제뉴스에는 돌변해버리니..

그 사람들 말로는 매수도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매수에 들인 돈 다 모으면 무력 통일 가능 했을듯

지들이 쫄리는건 다 국책 ㅋㅋ

그냥 놔두는 것도 좋을듯.
cool japan 이니 뭐니 이상한데 돈 낭비 하는 거 보니 볼 만 하던데요?

뭔 죄다 국책아니면 매수

노답 쪽빠리들;

대충 봤는데 국책이라고 하는 말 안나옹거 같은..

바르샤3인방의 바르샤입단에는 한국축구협회의 지원이 있었고 기대되는 선수를 해외로 보내서 육성하는 문화가 있다...정도 나옹거 같네요
―その３選手のバルサ入団に関しては、韓国サッカー協会の後押しもあったようですね。その辺り、韓国はサムスンなどの企業もそうですが、期待できる個を積極的に海外に送り出し、鍛えようという考えや文化があります

그렇다면 사과를...

저한테 사과할필요는 없죠ㅋㅋ

브라질 W 월드컵에서 참패하고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경쟁국이 국책으로 젊은 선수들을 해외로 내보내고 유럽 축구 환경을 이용하여 "마무리 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일본 축구는 어떻게 육성과 강화 를 진행시켜 나가면 좋은 것인지.
-> 이 부분이 기사 서두에 있어서.. 전반적인 내용이 그렇지는 않지만 일단 기본적인 전제는 국책으로 성공하고 있다고 언급한 후에 인터뷰가 시작. 정확한 일본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글번역기 돌리면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구아린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번역기로
그 3 선수의 바르셀로나 입단에 관해서는 한국 축구 협회의지지를 등에 업고 것 같네요. 그 근처 한국은 삼성 등의 기업도 그렇습니다 만 기대할 수있는 PC를 적극적으로 해외에 발송하고 단련하자라는 생각과 문화가 있습니다.
-->라고 번역되네요;;; 번역기가 좀더 자극적인 뉘양스를 풍기는건지ㅋㅋ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9과별로 없지만 10 레벨의 프로에 가까운 일본인 선수가 와서 어떻게 되는가하는 예는 아직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예를보고 싶습니다만, 지금 엘리트 아이들은 J 클럽의 유스 등에 들어가 거기에 만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굳이 가시밭 길 (해외 도전)을 하자는 마음은 싹 쏘는 실현 좀처럼 어려운 곳입니다. 그야말로 한국 축구 협회와 중국 축구 협회와 같은 움직임을 일본 축구 협회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선수를 해외에내는 대신 백업이나 보증 등을 협회로 준비하여 해외로 개를 키우는 체제를 만들어야 지요.

--> 이부분 역시도 협회차원의 지원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보이고요.

이부분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일본축구협회가 유소년 육성 잘못시키고 있다는걸 까는걸로 보이네여..
우리나라 선수가 실력이 없눈데 우리나라 협회 지원만 강조한게 아니구요. 오히려 협회 정책을 칭찬하는거 아닌지...
선수 개개인 평가 보시면 딱히 실력 폄하도 없구요..단지 백승호만 사비정도 패스가 잘 안나와서 1군에서 활약할지 미지수라고만..

아 띄엄띄엄 봐서 국책이라는 말이 있긴 하네요..
근데 웃기는축구님 말씀처럼 국책을 강조하거나 한국3인장 실력을 평가절하하능 늬앙스는 아닌듯 하네요

시간나면 나중에 번역 함 해서 보내드리겠슺니당

예 알겠습니다. 직접적으로 평가절하한다기 보다, 국책임을 강조하면 개인의 힘이 과소평가 되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말한 것인데,, 아무래도 번역기 뉘양스가 좀더 자극적인 것 같네요.

[일본축구백년대계]라고해서
20년전부터 유럽이니 남미니 선수 보낸게 일본이고
분데스리가랑 J리그 협력체결하는 애들이 저런말하니까 좀 우습긴 하네요ㅎㅎㅎ

쟈들은 왜 맨날 우리한테 열등감있나 ㅋㅋ
꼭 우리랑 비교할려고 해.
다른나라랑 점해라...

울나라 정부는 너무해요. 국민들이 자식 낳아 아이의 특기를 살린 전공이 성공하면 거기에 숟가락 얹기 바쁘잖아요.
김연아, 손연재, 한류, 기타등등...
프로게이머가 세계 최고이니 이걸 이용해 IT산업과 더불어 게임산업을 더욱더 발전시키고 돈벌 생각은 않고, 정부라고 있는게 좋은 방향을 제시는 못할망정 언론을 이용해 게임 중독의 심각성만 얘기 하고 게임산업을 죽이려고만 하잖아요.
멍팅이들... 으휴... >_<

인간적으로 손연재는 빼야합니다. 손연재 자체가 밥숟가락에 거짓말투성이인 선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