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은 이번대회 최약체가 확실해보이고요..
사실상 탈락이 확정된팀이니 라인내려서 수비적으로 할이유도 필요도없는팀이죠.
오히려 아시안컵 본선 처녀출전국이니 만큼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골을 더 노릴겁니다.
이러면 이라크는 충분히 4골차이상이 가능할거에요. 오늘 요르단도 팔레스타인상대로 5골을 넣었지만
더 넣을수도있었다고 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일본은 요르단한테 지면 거의 탈락이라고보여지네요. 다득점으로 가면 일본이 가장 밀려날확률이 크고요.
팔레스타인이라는 승점자판기가 여러변수를 만들어내는군요 ㅎㅎ
요르단은 한방을 노릴테고 그게 의외로 위협적인 요소가 될수도있다고 보여지네요.
실제로 2011년 아시안컵때 요르단은 일본거의다 잡을뻔했죠. 후반로스타임에 동점골을 먹히고 비기긴했지만.. 어찌되었든 요르단 까다로운팀입니다. 피지컬적으로보면 이란이나 호주못지않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