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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6 20:13
[잡담] 김신욱 이동국부터 끝없는 부상의 악몽...
 글쓴이 : 찌짐이
조회 : 449  

정말 마가 껴도 이렇게 끼나??


슈틸호 암운이 드리워짐 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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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다만셋 15-01-16 20:14
   
훈련이 가혹한듯....
이건 선수관리문제가 아니라 훈련이 상상이상으로 심하게하면 부상자 많이 나옴...
그만큼 체력문제도 부각되고...
폴라리스899 15-01-16 20:15
   
이동국은 우리나라 국대 망친 장본인. 전북 팬들만 모르죠.
     
만원사냥 15-01-16 20:15
   
그건 오버 - 수원팬이 씀
          
폴라리스899 15-01-16 20:17
   
김신욱 선수는 빨리 나아서 국대 선출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동국은 솔까 ㅅㅂ임. 진짜 1998년 이후로 우리나라 센터포워드 퇴보시킨 장본인. 황성홍 만큼만해주지....ㅅㅂ
               
만원사냥 15-01-16 20:18
   
이동국 탓할게 아니라 이동국보다 못 성장한 애들을 탓해야죠. 이제 이동국도 나이가 반 70 넘었나 그런데... 언제까지 이동국 떄문이라고 할 건지...

김신욱 부상이었다지만, 그 대체자가 이정협이죠. 말 다했죠.
                    
폴라리스899 15-01-16 20:31
   
이동국 37
     
고맙수다 15-01-16 20:28
   
이동국이 얼마나해먹었다고 국대를망쳤다니
닥주전일때가 기껏해야 06~07시절뿐인데
          
폴라리스899 15-01-16 20:32
   
최강희 최종예선때 그렇게들 욕하시고 기억못하네 ㅋㅋㅋ 최강희가 이동국의 전북 감독이었고 이동국 품고 가다가 개쓰레기 인생걸을만했던게 어제 같은데.
T방숭박멸T 15-01-16 20:15
   
이미 벌어진 일이고..
감수해야죠.
이번 대회로 그래도 선수풀이 얼마나 좁은지..
왜 감독들이 1군만 쥐어짰는지 알 수 있었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