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회사가 거의 사기친거로 보이네요... 위 우라칸 발렌시아(3부리그)는 재정문제(debts with referee)로 2015년 12월 30일 리그에서 퇴출되고 그 다음달 팀은 해체되었다고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2016년 우라칸 발렌시아라는 팀은 없습니다. 대신 cf. huraca moncada라는 후베닐 리그 팀만 남아있습니다. 물론 김 태훈 선수는 후베닐 a 팀에 있습니다. 3부리그는 SEGUNDA DIVISION B 로 성인팀이고, 후베닐A는 유스팀으로 레벨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김태훈선수 나이는 이미 18세.. 내년은 19세가 되는데.. 이 구단은 후베닐 A 위 성인 단계가 없어서 다른 성인팀에 스카웃되는 수밖에 진로가 없는데... 이 팀의 성적은 거의 최하위권으로. 스카웃터들의 관심을 끌만한 상황이 아닌지라... 결론적으로 이번시즌 벌써 13라운드 접어들고 내년 4월이면 시즌 끝나기 때문에 김태훈 선수는 5개월짜리 팀에 소속된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걸 매니지먼트사에서 모를리가 없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