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는 기막히게 잘 뽑음..
물론 모든 선수가 다 좋은건 아님..
하지만 확률적으로 야구는 70프로 이상은 재능있고 인성좋고 괜찮은 선수들 많이 뽑는다 생각합니다.
축구는 거의 80프로 이상은 재능있고 인성좋고 실력있는 선수들을 뽑는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 프로리그에서도 한국의 프로리그 용병들을 예의주시하고 성적좋은 선수들을
우선해서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해갈려고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한국프로리그의 대우나 현실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무슨 재주로 이런 알짜베기들을
쏙쏙 뽑는지... 그러고 보면 한국의 스카우터들은 정말 뛰어난 인재들인듯... 유일하게 한국의
프로리그와 구단에서 쉬지않고 제대로 일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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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퍼센트나 판단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