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왼쪽 윙어고 ...유망주라고 하면 전부 윙어아님 공미밖에 없네요 ...
기존의 손흥민 황희찬에 한물갔다지만 이청용에 부상복귀할 권창훈에 이재성에 신예로 정우영 엄원상 나상호 이승우등 쟁쟁한 얘들이 전부 그 포지션에 쏟아부어서 왠만큼 잘하지 못함 표도 안날듯

일반적으로는,  그런 경향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최근 한인 유망주  기사화된 16세 선수가  가장 관심이 갑니다.
 (한국 국적 소유 추정)

 2018-10-29 (월)  기사 내용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1119749&sca=&sfl=wr_subject&stx=%EB%B0%95%ED%98%B8%EC%97%B0&sop=and

만 16세(왼발주발, 득점왕) 100M 10초 후반에 뛴다고  기사화 되었더군요.
"100m를 10초 대 후반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와 함께 훌륭한 골 결정력을 갖추고 ...."


 (기자분이 오기한것 아닌가? 의심이 될정도, 꼭확인해보고 싶은 선수네요)
 한국형  오베르 마스를 보게될지도..?
 
※  2017년  한국육상 남(26세) 100M  한국 신기록 10.07 / 동일인  중학교 3년때( 만 15세)기록이 10.83...
 
   
 
 
브라질쪽은  윙벡자원의 유망주들이  몇명 보이고
아르헨티나에는  수비쪽 자원이  눈에 띄네요.  ( 중앙수비수  U18 남유준,  2017 U18 정정용호  김종규 )

원톱 수미 윙백 센터백은 전부 습자지 스쿼드인데
윙어 공미 포지션만은 트리플 스쿼드 까지도 가능할듯

한인 유망주  기사화된 16세 선수,  포지션을 모르겠네요.    윙포워드인지, FW 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