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가 첫 번째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세르비아는 2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이탈리아와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5, 25-14, 23-25, 25-19, 15-1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 앞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는 중국이 네덜란드를 3-0(25-22, 25-19, 25-14)으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KOVO V-리그 프로여자배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