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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8 12:20
[올림픽] 피겨의 전설 해밀턴이 말하는 김연아…“지적할 것이 없었다”
 글쓴이 : 허브민트
조회 : 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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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평선 18-02-08 14:00
   
눈썹 마저... ?
     
동혁이형 18-02-14 14:06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난 뒤 우여 곡절 끝에 다른 가정으로 입양된 아이. 더구나 소화기관에도 문제가 있었고, 괴질이란 병에 시달리면서 성장이 멈춰 남들보다 훨씬 왜소한 어린이. 병 수발에 지친 양부모는 그의 주치의의 딸이 다니던 피겨 교실에 함께 다니길 권유했고, 그는 운명처럼 피겨를 시작해 1984년 사라예보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따게 된다. 주인공은 바로 미국 남자 피겨의 전설 스캇 해밀턴이다.

어쩔수 없이 밀어 버린거 같은데요?
서기2020년 18-02-15 01:10
   
오늘도 여러종목의 피겨를 보고 있지만 연아 처럼 예술성이 들어있는 스케이터는 없었다
더 이상 피겨는 영원한 스포츠 일것인가?
내손안에 18-02-15 18:46
   
연아 안드로이드점수를 보구선 마치 카지노딜러가 칩을 마구마구 걷어들이는것 같다고햇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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