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225_0014728694&cid=10500
【삿포로=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 기대주 최다빈(17·수리고)이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최다빈은 2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24점을 획득, 지난 23일 쇼트프로그램(61.30점)과 합해 총 187.54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정리가 잘된 기사가 있어서 올립니다
다빈선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