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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5 12:29
[빙상] 'GP 불참' 소트니코바, 관중석서 포착 '뻔뻔함의 극치'
 글쓴이 : IceMan
조회 : 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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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소트니코바의 그랑프리 4차 대회 ‘로스텔레콤 컵’과 6차 대회 ‘NHK 트로피’ 불참 소식이 전해졌다. 다리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깁스를 했으며 3주 동안 깁스를 해야 하는 것을 전해졌다.

그런 소트니코바는 14일 그랑프리가 열리는 ‘로스텔레콤 컵’에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관중석에서였다. 소트니코바는 관중석에 앉아 선수들의 연기 모습을 지켜봤다. TV 화면에 자신이 비춰질 땐 손을 흔드는 여유로운 뻔뻔함도 보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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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Man 14-11-15 12:30
   
얘는 뭔 생각으로 저길 찾아왔을까 !

생각이 아예 없나 ?!?!
브리츠 14-11-15 13:26
   
다리 기브스 한다 하지 않았음?
벌써 풀었나
사이공 14-11-15 15:50
   
반창고 붙이고 깁스라고 이름붙이면 뭐 할말 없고...
싸대기 14-12-08 10:31
   
낮가죽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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