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2/13/0200000000AKR20111213040400007.HTML(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코리안 좀비' 정찬성(24·코리안탑팀)이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140에서 써내려간 '7초 드라마'가 현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야후 스포츠의 전문 블로그 '케이지라이터(cagewriter)'의 매기 헨드릭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정찬성을 UFC 140을 빛낸 3명의 스타 가운데 2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