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어디선가 보니까
힘겹게 사는 대부분의 일본서민들중 가장 심각한 층이
십대후반에서 이십대까지의 일본녀들이라꼬 함미다.
(노약자들도 있겠지만..)
집안이나 나라 경제 사정도 안 좋아서
알바자리도 정말 얻기 힘든데
어쩌다 바늘구멍식으로 얻으면 그런 사정을 이용해 성폭력 등이 난리도 아니고..
뭔 짓을 해도 ..사는 것조차 힘드니
요즘에는 숙식은 커녕 세수하고 이빨 닦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꼬 함미다.
그러니
"일본 망해라" 이게 그녀들이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퍼붓는 울분에 찬 소리라고 합뎌.
사실 보면 젊은 아가씨들이 돈도 없구 직업도 한정적이에요.
20년전에 건축회사 경리하던 아가씨도 박봉이었구요.
지금 생산직직원 연봉이 한국보다 조금 적더라구요
남 37살이고 연차는 모르는데 세금제하고 월급 17만엔
그리고 보너스가 1년에 2번 30만엔씩 야근없이 칼퇴구요.
(코로나라 30이고 그전은 50만엔씩 받았답니다.그래도 연봉 3천에서 조금 모자라죠?)
여자는 대충 저것보다 덜 받겠죠?
오히려 일본대학에서 한국어학과 졸업하고 일본에서 지상직으로 대한항공에 근무했던
아가씨는 일본 평균보다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일본이 확실히 국민이 가난한게 맞는것 같아요.
그러니 여자들 한국에 여행와서 맛있는음식 먹고 싸고 질좋은 물건 사가는게
행복일수밖에요 한국을 좋아할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