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12-07 08:49
[전기/전자] 삼성 대만 TSMC 추월 (2024년)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7,472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12041935214703becd74a0af_1&md=20201205071637_R








역시 예상대로 

2030년이 아닌 불과 4년뒤면 추월예상이 나왔군요.... 


삼성전자가 현재 초미세공정 기술력에서 앞서나가고 있고 

(이제 패키징 후공정까지 최신기술 개발로 앞서나가는 상황이라) 


게다가 삼성이 이 파운드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0-12-07 08:49
   
개구신 20-12-07 11:04
   
파운드리에 집중하는게 좋은 일인가?

파운드리 집중한다는건 비메모리 분야 개발을 포기한다는 말과 동일함.
막 판타지적으로 좋은 상상만 하면, 파운드리 설비를 확충한 뒤에 비메모리 개발해서 자체 생산까지 다 하는 괴물이 되는 모습도 그려볼 수 있겠지만,
당장 생산할만한 비메모리 설계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파운드리설비 늘리고 생산량 늘리겠다는건, 차후로도 설계능력 보유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선언이 필요한 일임.

물론 메모리와 비메모리 파운드리에 집중한다는건, 반도체 생산설비가 대규모 인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국내 일자리 확보 면에서 매우 반길 일이긴 하고,
이스라엘처럼 허구헌날 설계회사 만들어 특허 보유하고 고대로 회사 통째 팔아먹는일 하면서 실질적으로 국가경제에 1도 도움 안되고 개인만 억만장자 되는 개짓거리보다야 백배천배 낫긴 한데...

뭐 모르겠다. 다 계획 있겠지.
     
긴양말 20-12-07 12:11
   
집중이 아니라.. 반도체 거의 전부분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라고 이해하는게..
     
정말미친뇸 20-12-07 22:48
   
AMD 생산.설계 하다 결국 포기하고 생산 설계 회사을 별개로 분리해서 지금의 AMD가 있는거구요. 인텔도 더이사 생산.설계 둘다못해서 생산을 포기하내 마내하는 마당인대요. 그리고 파운드리로 TSMC가 반도체 기업 전체 수익 1등먹음. 파운드리가 지금도 엄청난 수익을 주는대 앞의로 자율주행,인공지능,초고속망,데이터 센터등에 들어가는 비메모리 더많이 필요함.
     
스크레치 20-12-08 18:15
   
죄송하지만

전세계 반도체 업체중 메모리-비메모리 모두 최강자 지위에 있는 거의 유일한 반도체기업이

삼성전자인데요...


파운드리에 집중한다는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군요

전체 반도체 시장의 무려 30%를 차지하는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완전 평정하고

이제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을뿐

삼성이 파운드리에만 집중하는건 아닌데요

(삼성이 향후 미래먹거리로 찍은 분야중 하나가 파운드리일뿐입니다.

기타 삼성은 5G 통신장비, 전기차 배터리도 자신들 미래먹거리로 찍고

열심히 질주중인 상태구요... 이미 5G 통신장비는 미국시장을 싹쓸어 가는중이지요

지난번 한번에 수조원대 공급계약도 체결했고)


삼성은 현재 이미지센서,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라는 AP, 5G모뎀칩 분야까지

먹어치우려고 하는것뿐...
긴양말 20-12-07 11:04
   
시간문제지
승이 20-12-07 12:03
   
삼성이 더 큰 도약을 위해서도 반드시 뺏어와야할 부문. 항상 응원합니다~
엘지도 잘하자~
셀시노스 20-12-07 13:24
   
대만 파운드리 산업구조와

삼성 파운드리 산업구조가 다릅니다.


삼성은 대부분 자신들이 IP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의 IP만을 제작해주는데 반해서..

TSMC는 수많은 IP들을 대만의 중소기업들이 가지고 있어서
종류별로 공정별로 칩설계시에 IP를 저렴하게 소개해주며 ASIC시 채용하는 구조입니다.

삼성 AP로 IT제품 개발 역시 큰 기업 위주로 방향을 튼지 오래되었지요 적어도 천만대 이상급만 삼성이 개발해주고 있어요

그러나 이런 산업은 중소기업에겐 아무 상관없는 방향입니다.

그저 나와 동떨어진 GDP 수치와, 나와 동떨어진 수출효과를 올려주는 존재일뿐이지요.

정작 삼성은 파운드리를 한다면서 삼성에게 저런부분도 같이 신경써주길 바라지만,

결국 사장이하 임원단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기간의 성과' 그 이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이라는 것은 파운드리 산업, 특히 ASIC 설계 분야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스태킹공정으로 128단을 쌓건 말건 삼성전자가 무너지면 1인당 GDP가 내려가겠지만

산업구조상 큰 상관은 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산업구조상 타국으로 이전해도 큰 상관 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가지는 글로벌한 위상으로

국격에 조금 보탬이 되는 것이죠
     
totos 20-12-07 18:40
   
AISC 설계 매출부터 고용까지 경제에 영향을 주는 업종은 아닙니다.
소수의 인력으로 부가가치를 올리는거고 규모의 경제를 내는건 아니죠.
파운드리는 규모의 산업으로 유통, 유지보수, 하청업체들의 고용 효과가 매우 크죠.
반도체 인력뿐만이 아니라 유지보수부터 건설 인력까지 삼성, 하이닉스 인건비가 업계 탑입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 자동차 산업 다음으로 산업 규모가 커서 고용 효과가 큽니다.
삼성 이외에 딸린 하청업체들도 엄청 많구요.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과 소재 기업들은 한국에는 한국지사가 필연적으로 있어야되요.
매출만 많은게 아니라 고용효과 엄청납니다.
중국, 베트남, 미국에서 서로 반도체 공장 세우라고 정부 차원에서 요구하는 이유가 있죠.
노원남자 20-12-07 19:13
   
남이 던저주는것만 받아먹는 기업하고 스스로 신시장을 개척하면서 시장을 만들어가는 기업하고 차이가 나는거죠.
glhfggwp 20-12-07 19:13
   
이거 10나노 초미세 공정에서 매출점유율 말하는 걸겁니다.
삼성이 10나노이상 180마이크로미터까지 공장 늘리지 않는이상은 총매출로는 이길수 없어요.
공장만 늘린다고 되는게아니고 고객도 끌어와야돼요.
     
력삼동 20-12-08 10:08
   
삼성은  고부가 가치만 하면되요
예를들어  3나노이하에서 60프로 가면됨
싼건 대만도 먹고살아야죠
          
glhfggwp 20-12-08 11:57
   
내말은 10나노 이하 초미세로만으로는 점유율 80퍼 달성못하면 이기기 힘듭니다.
총매출 기준으로 tsmc의 48나노 이상 미세공정에서 매출이 33퍼가 넘습니다.
10나노에서 180마이크로까지 넓히면 더 늘어나구요.
그래서 10나노 초미세에서는 매출 역전은 가능하지만 총매출은 쉽지 않습니다. 내년 예상이
4:6으로 10나노 이하 초미세에서 따라잡는다는 예상이 나오지만 총매출은 아닙니다.
거기다가 고객사들이 지금 tsmc견제하는 것 처럼 나중에 삼성만 키워줄게아니기때문에 고객사들은 고루 분배할겁니다.
현재 5나노에서 같은 면적당 직접도가 7나노 대비 삼성은 1.33배이고 tsmc는 1.8배에서 삼성이 열세지만 3나노에서는 삼성은 5나노대비 1.5배이상이고 tsmc는 1.15배라 3나노에서 초미세기술도 역전 또는 비슷해집니다. 그래서 3나노 생산기점으로 삼성은 10나노 이하 매출에서 tsmc에게
역전 또는 비슷해지지만 총매출로 정하는 점유율에서는 여전히 밀린다는게 정설입니다.
               
스크레치 20-12-08 18:18
   
현재도 7나노 미만 초미세공정 분야 점유율은

삼성 40% TSMC 60%로 거의 양분하고 있습니다.


님 말씀대로 전체 점유율을 끌어오려면 아주 낮은 공정점유율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파운드리의 기술 패권은 초미세공정 싸움이고

결국 저걸 누가 가져오느냐가 이익의 핵심입니다.


어차피 10나노 이하 공정은 말 그대로

언제라도 할수 있지만

미세공정 기술력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답이 없습니다.


불과 2년전까지 세계 2위의 파운드리 업체인

미국의 글로벌파운드리가 7나노 미세공정 기술개발 포기를 선언하면서

현재 4위까지 추락한 상황만 봐도...
carlitos36 20-12-07 19:23
   
이건 무조건 응원함 삼성
새콤한농약 20-12-07 20:10
   
133조 투자한다고 하면서 추격의지 불태우고 있지만 20년 2분기 기준 점유율은 소폭 더 밀리고 파운드리 분야 매출 증가폭은 훨씬 더 격차가 벌어짐..
빠른시간내 추월은 아직은 희망사항일뿐..
삼성이니까 하면서 기대는 하지만..
     
스크레치 20-12-08 18:19
   
지금 현재 점유율 싸움은 큰 의미 없습니다.

그러니 2024년에 넘을거라 외신들도 예상하는것이겠죠...


2024년으로 보는 근거가

바로 삼성전자가 3나노 미세공정 기술력에서 앞서나간다는 평가때문이지요

그것이 상용화될 시기는 앞으로도 2년 뒤의 일이구요
     
흩어진낙엽 20-12-08 18:49
   
저도 잘되라고 기대는하지만 현실은

133조중 60조가 설비투자비용이라는데 이중 DRAM과 낸드쪽말고 파운드리쪽

공정설비투자가 얼마인지는 모르는상태이니까요

평택2공장라인 2018년 1월에 착공해서 2-3년지난 올해에 양산하는거보니까

24년도면 거의3년남았는데 이게 가능하나? 3nm양산도 22년도에 하는데....

그리고 양산이라는 말도 초도생산(수율끌어올리는 생산)을 양산이라고 하는경우도 많아서....


TSMC도 현재 투자한다는금액이 17조가량되는상태라 파운드리부분에서 삼성이랑 투자금액이 월등한 차이는 없을거같거든요
https://m.etnews.com/2020111100010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
 삼성전자의 반도체 비전 2030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앞으로 10년간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연구 개발과 생산 시설을 늘리는데 모두 133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피면 연구 개발 투자비로 73조 원. 그리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 생산 시설 건립 등에 60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51
---
삼성도 2030이라는 비전을 말한거보면 몇년단기간에 TSMC를 뛰어넘기는 

힘든다는걸 본인들도 알고있는거죠
          
스크레치 20-12-08 18:53
   
현실은

올해 1월 세계최초로 3나노 개발한 업체는 삼성전자라는 사실입니다.

(벌써 1년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 3나노 개발도 못한 TSMC는 3나노 개발부터라도 하고 언플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뭐 대만 디지타임스 동원하여 매번 3나노 공장을 건설하니 뭐하니 언플은 하고 있지만 말이죠


뭐 물론 이해는 합니다.

다 망해먹은 대만 제조업중 그나마 남은게 저 파운드리 분야 하나뿐이니

대만 국가 전체 차원에서도 반드시 사수해야겠죠


(따라서 삼성도 파운드리에서 기존 1위업체인 TSMC를 넘어서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분명 아닐겁니다. 그리고 기존에 1위하던 기업의 노하우도

당연히 무시할수 없다고 보구요... 게다가 잘 아시는것처럼

삼성은 거대 팹리스인 애플, 퀄컴 등과 경쟁기업입니다. 따라서

물량 확보에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많구요

같은값이면 TSMC에 물량 줄건 입장바꿔 제가 생각해봐도 그게 맞으니까요...

따라서 삼성도 그점을 알고 압도적인 기술력 초격차 이외엔 점유율 따라잡을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을겁니다)


대만이야 자동차, 조선 등 중화학공업은 전무한 나라이고

가전, 스마트폰 등 완성품에서도 대한민국에 완전 밀려서 망해버린 상황

반도체는 얼마전 치킨게임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 거의 다 망해서 쪼그라든 상황

반도체 분야중 하나인 파운드리 (위탁생산) 하나 부여잡고

미국이 물량 주면 살아가는 그런 존재이니

언플하고 발악하면서 지켜나갈 유인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약 파운드리까지 삼성에 내주면

대만은 뭐 아예 내세울 제조업이 사라져 버리는 셈이니



이번 로이터 등 외신기사도

3나노 공정 관련해서 그런 예상을 한것입니다.

아무 근거없이 외신에서 언플해댈 하등의 이유도 없구요



로이터 등 외신 예상처럼 2024년에 못할수도

아니 2030년 삼성 목표대로 못할수도 있습니다.

당장 내일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알수없는게 세상사인데

몇년뒤 10년뒤 일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현재 정보대로 예상해보고

의견 제시하는 수준일뿐이죠 다들...


님 얘기가 맞을수도 있습니다.
               
흩어진낙엽 20-12-08 19:18
   
시간이 지나봐야 확실하게 알수있는거죠

기술개발과 양산은 다른의미니까요 두회사다 22년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있으니까요

인텔같이 TSMC가 나가떨어지면 삼성이 추월할순있겠죠 그렇지않다면

점유율이 비슷해지는 수준이 될거라고 봅니다 양산할수있는 장비가 딸리는데 점유율을

추월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3년정도 남았으니 그때까지

TSMC보다 EUV장비를 더많이 가져가면 또 달라지겠지많요
                    
스크레치 20-12-08 21:34
   
기술개발과 양산은 다른의미지만

기술개발도 못한 업체가 양산은 못하니까요
꾼옵 20-12-07 21:31
   
거의 불가능.
kahneman 20-12-08 00:48
   
미세공정. 특히 3나노 이하에서는 기존 핀펫이 아니라 GAAFET이 필요한데..
사실 삼성도 수율 안 나옴. 그래서 TSMC가 3나노에서 핀펫을 사용하는 것이고, 2나노부터 GAAFET 적용할 듯.
이 부분에서 수율이 결국 관건이 될 듯.

다만, TSMC가 3위 기업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사엔 그냥 ..ㅋ
마이크로닉스가 더블 스택으로 쌓아 올려서 삼성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가 3위로 밀려난다는 것처럼 허황된 이야기.
과장이 심함.

기업과 총수는 별개지만, 재판 앞 둔 누가 똥줄이 타서 돈 좀 쓰는 듯ㅋ

파운드리 분야는 당분간 TSMC 넘사벽으로 보면 됨. 2위 삼성과 3위 이하 회사와도 점유율이나 기술 수준 차이가 넘사벽이지만.

즉 1 강강(TSMC) 1강(삼성) 밑으로 그냥 쩌리.. 3위가 글로벌 파운드리니. ㅋ... 그리고 중국 파운드리는 그냥 시한부기업으로 보면 되고 ㅋ. 아니 현재 흐름이 바뀌지 않으면 중국 반도체 산업 전체가 시한부라고 봐도 ㅋ

단기간에 삼성이 TSMC 밀어낸다고 하는 기사가 있으면, 그냥 삼성이 요즘 홍보에 돈 많이 쓰고 있다 생각하면 됨.
     
력삼동 20-12-08 10:12
   
꺼꾸로 말하면 수율이 나오면  단기 역전 되겠네요
3나노에서 안되는게  2나노에서 될리가요.

삼성은  고부가  초미세공정에서만 역전하연 됩니다
싼건 대만도 먹곤 살아야하고,  전체 제품 점유율은 아무 의미가
          
중고인생 20-12-08 11:47
   
싼건 sk하이닉스 나 동부하이텍 이런회사가 먹는거죠 ㅎㅎ

대만은 그냥 메인보드나 만드는 회사만 남겨놓으면됩니다

사업에 봐주고 자시고 떠매겨주고 없어요 냉철한 사람들입니다 돈앞에서는

삼성은 더 냉철하기로 유명한 기업이기도 하구요
     
스크레치 20-12-08 18:20
   
로이터 통신같은 외신이 삼성이 돈 뿌린다고 언플해주는 외신인가보군요...


오히려 언플을 많이하는건 대만의 디지타임스라고 따로 있습니다만...


도대체 기술력도 삼성에 밀린다는 평가인 TSMC가 넘사벽이라는 얘기는

어디서 그렇게 해대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단순 점유율?
          
kahneman 20-12-09 01:01
   
대만 디지타임스 이야기 꺼내면서 이런 기사 자체가 기업 홍보용이라고 지적한 것이 나인듯 한데 ㅋ
국뽕도 정도껏.

그리고 로이터 통신? 직접 출처를 대던가. 로이터 통신 발 일부 워딩만 인용한 국내 기사가 출처? 써글

직접 출처를 대거나, 전방 장비 점유율, 수율(간접적으로 이익율로 추정), 후방 수주 현황이라도 좀 알아보고 이런 소리를 하던가.

님의 주장의 근거가 로이터 통신임? 로이터 통신 발 기사의 일부를 인용 보도한 국내 기사지 ㅋ
심지어 로이터 통신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뭐함? 근거 확인 안함?

국뽕도 정도껏. 이런 잘못된 워딩 따기 조중동이 제일 잘 하는데 그거 욕하면서 따라 배움? ㅋ

포린 폴리시면 뭐하고 블롬버그면 뭐하냐. 기고자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
이게 뉴스인지 아니면 내부 칼럼인지 아니면 외부 기고자가 쓴 글인지 구분 안 함?

로이터 통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국뽕이 외신의 권위를 들먹이니 더 우습네.  이건 무슨 자기분열?
로이터 통신이면 다 먹어 줌? ㅋ

애국과 국뽕 구분 좀.. 짜증
luftwaffe 20-12-08 01:34
   
우리의 대표기업 삼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만.

그건 삼성이 실력으로 일군 실적에 근거했을 때의 이야기지,

총수 재판받는다고 이런 언론플레이를 할 수록 정이 떨어지는 법이죠.

속사정도 모르고 우리 삼성 쵝오, 우리 나라 쵝오 하며 물개박수 치는 분들에게는 효과가 있으니 계속

이런 언론플래이에 돈을 쓰는 것이겠지만 씁슬하군요.

TSMC가 그렇게 만만한 회사가 아닙니다. 아주 장기적으로 우리 삼성이 TSMC를 눌러버리는 날이 반듯이

오기를 희망하지만 그게 단기간에 이뤄질 일은 아니죠.
     
스크레치 20-12-08 18:22
   
로이터 통신같은 외신이 삼성위해 언플해주는 곳이었습니까?
totos 20-12-08 12:23
   
위기네 어쩌네 해도 삼성은 만성 캐파 부족이에요.
8nm까지 꽉꽉 차서 돌리고 있는데다가 신규 수주를 못 받고 있어요.
평택 파운드리도 이미 신규 캐파 거의 다 채웠습니다.
40nm와 28nm 쓰던 반도체 기업들 칩 리뉴얼 해서 공정 업그레이드 진행 중이거든요.
그 수요와 맞물려 있습니다.
SpearHead 20-12-08 13:53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 파운드리 선도업체는 거의 독점화 되면서 망하지 않지만,
설계 1위 회사는 인텔도 한순간에 망해나가는 걸 볼때 설계회사보다는 파운드리가 규모를 키우기에 리스크가 적다고 보여지네요.

파운드리 선도업체가 설계회사 한두개 합병해 겸업을 하는건 가능해 보이지만,
설계회사가 파운드리 합병해서 겸업하는건 어려워 보입니다.
     
스크레치 20-12-08 18:28
   
인텔이 망했다구요?

올해도 반도체 매출 압도적 세계 1위업체인데.. 인텔 망했다 소리는 참 여기저기 나오는 느낌


그리고 파운드리는 그야말로 위탁생산업체입니다.

리스크는 위탁생산업체가 더 크지요... 물량 안주면 말그대로 손 빨고 있어야하는곳인데...


만약 당장 애플이 TSMC 물량 전체를 삼성에 돌리는 순간

바로 삼성과 TSMC 점유율 싸움은 역전될겁니다.
          
정말미친뇸 20-12-08 22:47
   
인텔은 안망하구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설계했는대 생산할곳이 없다면 그것도 문제조
혜성나라 20-12-08 16:47
   
거의 불가능.222
     
스크레치 20-12-08 18:29
   
두고보면 알겠죠...
과테말라원 20-12-08 18:06
   
삼성화이팅입니다.
흩어진낙엽 20-12-08 18:28
   
24년은 너무 짧죠 2030년이후면 모를까

TSMC보다 1세대이상 양산능력이 있지않는이상 불가능하고 3nm에서 TSMC보다 빠른런칭을 하겠다는 목표는있는데

이건 목표지 그때가봐야아는거고

생산장비(전세계 euv장비중 50% 점유)가 TSMC가 훨씬많이 가지고있고

장비 도입부분 ASML지분이 삼성보다 더많아서 장비도

삼성보다 더많이 받을수있는상태라서 이부분이 삼성이 뛰어넘기 힘든부분이죠

예전 반도체경기 않좋을때 삼성이 EUV장비 몽땅주문해서 반도체경기 활성화될때 재미좀봤지만

지금은 그때처럼 EUV장비를 너도나도 가져갈려고하는 상황이라...

중국 LCD처럼 규모의경제를 실현하는부분에서 전망도 삼성보다 TSMC가 더좋은상황이니까요

TSMC가 투자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몇년만에 뛰어점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스크레치 20-12-08 18:30
   
2024년도 안 짧은거 같은데요...

벌써 7나노 초미세공정 점유율 삼성 40% TSMC 60%로 거의 비슷한걸 볼때

더더욱...
          
흩어진낙엽 20-12-08 18:32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글로벌파운드리나 인텔이 나중에 나가떨어져서 비슷하게 점유율먹는것과

1등업체를 뛰어넘는건 다른의미니까요
     
totos 20-12-08 19:33
   
펙트 체크 하자면요.
EUV의 경우 삼성이 초도물량을 쓸어갔어요.
중반기 물량은 TSMC가 가져간거고.
ASML 지분은 삼성이 TSMC보다 훨씬 많았는데 지분 팔았구요.
2nm 공정을 위한 High-NA EUV 초도 물량은 삼성이 받아갑니다.
ASML은 High-NA 테스트 및 양산을 위한 개발비가 필요한데 그걸 삼성이 자기네 파운드리 라인에서 테스트 하게 해 주고 장비 예약금 걸고 선입금 지급한 상태입니다.
삼성이나 TSMC나 틱톡으로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2022년에 3nm는 고체 포토레지스터가 그때 대량으로 양산됩니다.
TSMC와 삼성은 이미 3nm 양산 준비는 끝나 있어요.
5nm 이후로는 펠리클이 수율에 직결되는데 삼성은 국내 벤더사가 EUV 펠리클 양산 성공해서 내년부터 적용합니다.
TSMC가 캐파 규모로 밀고 있는거지요.
EUV 공정에 대한 내실은 삼성이 탄탄합니다.
5nm에 쓰는 EUV를 TSMC가 쓸어갔다고 TSMC가 이겼네 어쩌네 하시는데, 삼성은 3nm와 2nm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는거죠.
삼성은 7nm, 5nm 생산 캐파 안 키웠어요.
3nm와 2nm에서 반격하겠다는겁니다.
삼성은 장비가 부족한게 아니라 파운드리가 부족한데 그것도 평택 고덕 파운드리로 해결된거구요.
          
흩어진낙엽 20-12-08 20:26
   
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생산장비가 부족한게 아니고 파운드리가 부족하다는게 뭔뜻인가요? 수주?

공장(팹)라인을 말하는건가요? 이것도 장비를 사와야 라인을 완성하는거아닌가요?

기사를보면 우선 건물짖고 필요한 수량많큼 사다 채운다는거같은데..
https://www.etnews.com/20200619000158

14,10nm 공정은 모르겠는데 8nm 5nm는 삼성이 2등이라서 점유율늘릴려고 단가싸움으로

간거라고 보거든요 nvidia 8nm도 단가싸서 선택했다는 뉴스들도있고 5nm 퀄컴 스냅드래곤 888물량도

TSMC에서는 덤핑이라고 할정도로 단가를 후려쳤다고 뉴스도있더라구요
www.ithome.com/0/522/837.htm

totos님이 말한 페리클부분과 연관되서 5nm 생산단가가 저렴해져서 더낮춰서 수주했을수도있구요
               
중고인생 20-12-08 20:41
   
제가 어디서 보고 들은애기로는 그거 디지타임즈에서 흘렷단 애기가 잇던데요

삼성이 단가 후려쳐서 받아먹은걸루

그럼 이제 삼성과 TSMC는 치킨겜 들어가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NVIDA30시리즈 지금 대박난게 8나노로 찍은 칩이 성능이 너무 잘나와서 클럭조절해서

여러개로 나눠서 팔고 잇데요 

거기에다가 수율도 좋아서(이부분은 잰슨황이 직접애기햇데요) 그래서 30시리즈가 옛날 20시리즈보다 저렴한거라던데요?

이쪽으로 꾀 밝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흩어진낙엽 20-12-08 20:52
   
디지타임즈이놈들 기사발이 맞긴할건데 nvidia같이 틀리는경우도있지만

맞는경우도 있어서요 최근에 카더라 쓰는경우가 많아서 쫄리긴한거같아요

최근에 삼성8nm수율은 95%로 나온다는 기사를 본적있어서 잘뽑아내긴하는거같더라구요

TSMC 생산 캐파가 많이차서 삼성으로 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삼성도 대량물량수주받아서 삼성AP 어느정도 외주줘야할수도있다는 뉴스보면 

TSMC 삼성 행복회로돌리고있겠죠 SMIC도 제재당하고있고

SK하이닉스 파운드리늘리는 타이밍이 아쉽거나 SMIC대신 동부하이텍이

좋아질수도이?

인텔 GPU건도 TSMC로 간다는뉴스들이 더많은데 이건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저도 뉴스랑 커뮤니티정보로 아는정보라서 그냥 카더라 재미로 받아들이세요
                         
중고인생 20-12-08 21:06
   
인텔 GPU CPU까지 TSMC에서 다 가져간다고 설레발 기사 쓴게

디지타임즈입니다

정장 인텔은 GPU는 외주지만 CPU는 외주줄 생각이 없는듯 하던데요???

TSMC 자회사 언론회사를 어떻게 믿나요?????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의 중앙일보 와 같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흩어진낙엽 20-12-08 21:33
   
인텔 GPU쪽만 말씀드렸는데요? 실질적으로 NVIDIA건처럼

나중에 확정되면 알수있겠죠 인텔 코두리 수석부사장이 삼성공장에 왔다는

기사도있는거보면 그냥 반반이죠

인텔cpu쪽은 2022년에야 10nm제품 양산한다는데 그때되면 TSMC랑 삼성이 3nm공정

양산시기라 AMD같이 파운드리에 맞길거라고 예상합니다
               
totos 20-12-09 11:52
   
EUV는 ArF 쿼드패터닝을 대체하는거에요.
삼성과 TSMC의 EUV 공정을 비교하면, TSMC 5nm는 년간 100만장 캐파, 삼성은 7nm가 40만장, 5nm가 30만장 그외에 D램으로 DDR 5세대 라인에 EUV 장비들이 들어가 있어요.
TSMC나 삼성이나 EUV로 년간 찍을 수 있는 웨이퍼 갯수는 평균 100만장씩 되는거죠.
파운드리와 D램으로 나눠 쓰는거지요.
삼성이 TSMC보다 EUV 도입 대수가 딸리는게 아니라 2019년과 2020년에 도입한 EUV 장비가 TSMC가 월등히 많은거지요.
다만 삼성은 EUV를 2018년부터 도입해서 2019년에 거의 대다수의 물량을 받았었습니다.
또한 향후 10년 이내로 EUV 쓸 수 있는 기업은 상당히 한정적입니다.
GF가 순익계산 두둘겨보고 쿼드패터닝, EUV를 패스하고 12nm까지만 공정을 스톱한 이유도 있구요.

TSMC나 디지타임즈에서 EUV 공정의 단가 후려치기라고 하는데 그게 수율에 대한 자신감으로 선제적 가격 조정을 해 놓은겁니다.
현재 삼성이나 TSMC나 5nm 수율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삼성은 내년에 5nm 공정에 본격적으로 EUV 펠리클을 도입합니다.
TSMC는 이게 없어서 5nm에서 엄청나게 고전하고 있는 중인데, TMSC 거래선에서 EUV 펠리클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혀 없습니다.
삼성은 이미 2개의 거래선에서 펠리클 발표하고 양산 시작하는거죠.
EUV 펠리클 논문의 내용을 보자면 펠리클 적용하고 평균 수율 10~15% 정도 올라가요.
선제적으로 가격을 조정하면?  이건 단순히 후려쳐서 될 문제가 아니라 수율 확보를 했단 얘기입니다.
최근에 퀄컴이 888 칩 가격을 5~8% 낮췄네요? EUV 펠리클로 인한 수율 향상만큼 단가를 낮춘겁니다.
한국과의 자존심 싸움인데 대만은 똥줄 타는거죠.

8nm 단가가 싼건 당연히 싼거구요.
ArF 듀얼패터닝 최후의 공정인데, TSMC는 10nm와 8nm 패스하고 7nm로 넘어가서 고객사에 제공할 옵션이 없어요.
그에 비해 삼성은 7nm 공정은 비싸서 사용할 고객사들이 얼마 안될거 같으니깐 10nm와 8nm의 수율을 대폭 올려서 가격 협상력을 높힌거구요.
그게 주효했던게 엔비디아 GPU 수주의 힘입니다.
7nm보다 10% 성능은 낮은 수준이지만 칩단가는 2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TSMC의 7nm 공정이 생각보다 수율이 안정화 된 공정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AP 같은 스몰칩은 어떻게든 찍는다지만 빅칩은 리스크가 크죠.
AMD 피셜 PS5와 XBOX 칩 수율이 60%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삼성 8nm 공정의 엔디비아 GPU 수율이 98% 수준이고 빅칩을 많이 찍은 엔비디아의 셈법을 보면 현재 파운드리 기술력으로는 8nm가 최선이라고 판단했을겁니다.
엔비디아는 공학용 GPU는 TSMC 7nm에서 찍으니깐 수율 계산 단번에 나옵니다.

결국은 수율이 고객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구요.
TSMC가 EUV 공정 캐파를 많이 가져가도 수율이 안 나오면 펠리클을 가진 삼성이 단가 싸움에서 유리해집니다.
TSMC와 디지타임즈가 단가 후려치기라고 얘기하는게, 삼성이나 TSMC의 원가는 뻔해요.
단가는 결국 수율에서 벌어지는겁니다.
삼성 파운드리 미세공정은 TSMC보다 공정 옵션이 촘촘해요.
캐파를 적게 가져가는 대신에 가격과 성능을 놓고 고객사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TSMC는 캐파가 커서 다양한 파생공정 옵션을 제공 못하는거죠.
엔비디아는 수율도 좋고, 가격도 좋고, 성능도 좋은 공정을 찾고 있는데 TSMC가 해당 옵션을 제공 못한겁니다.
삼성은 제공한거구요.
totos 20-12-08 19:44
   
7nm, 5nm 3nm 이런 동떨어진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실제 파운드리는 14nm, 10nm가 젤 많이 요구되고 있는겁니다.
스마트폰 AP나 일부 첨단 공정이 필요한 칩들만 부곽되고 있는거고, 산업 전반에 쓰는 칩은 14nm가 최신이에요.
작년부터 비용 문제로 고민하던 14nm Finfet으로 넘어가는 칩셋들도 많아졌습니다.
고덕 파운드리에도 대규모로 증설하는 파운드리 라인도 14nm, 10nm 라인입니다.
TSMC나 삼성의 주력 매출은 40nm, 28nm, 14/16nm에서 나오는거에요.
TSMC가 7nm 공정이 역대 최고라도 해도 전체 매출의 23% 정도이고, 7nm가 상대적으로 비싸니깐 이런 매출이 얻어지는거지요.
TSMC는 28nm - 16nm - 12nm - 7nm로 넘어가는 반면에 삼성은 28nm - 14nm - 10nm - 8nm로 촘촘하게 파운드리 옵션이 있어서 최근에는 삼성에 문의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삼성은 메탈마스크를 나눠서 찍어주고 칩 생산도 다양한 칩을 몰아서 생산하는 중국 샘플 PCB 같은 전략으로 14nm 시장을 오픈해놔서 중소 디자인하우스에서 칩 많이 찍어갑니다.
경쟁사가 삼성은 안 찾는다는데 자동차용 반도체 1위 기업인 NXP가 삼성 파운드리 14nm 공정 고객입니다.
비공식적인 얘기이지만 삼성은 인텔 파운드리 수주 진행 중이구요.
인텔이 경쟁사와 경쟁하는데 있어서 미세공정 초격차로 삼성 3nm를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3nm에서 TSMC보다 삼성이 고객사에 EDA를 상당히 빨리 배포했죠.
더 빨리 개발했구요.
TSMC가 5nm부터 EUV 펠리클 도입 늦으면 삼성한테 수율에서 압살 당할겁니다.
EUV 장비댓수는 전혀 중요한게 아니죠.
TSMC의 5nm 수율이 생각보다 낮아요.
     
수염차 20-12-08 20:08
   
잘 읽엇습니다^^
     
중고인생 20-12-08 20:15
   
FACT !!!!

로 그냥 조져 주시네요
     
스크레치 20-12-08 21:35
   
잘보고 갑니다.
totos 20-12-09 12:06
   
몇년전 ASML의 EUV 테스트 라인이 삼성에서 운용 되었었습니다.
D램라인 빼고 EUV 테스트 라인 써서 운용하다가 7nm EUV 라인으로 긴급하게 변경되었죠.
이때 삼성이 오판한것도 있는데 7nm는 EUV를 써야하니깐 느긋하게 준비하고 있던거구요.
TSMC는 EUV는 미숙하다 판단해서 쿼드패터닝 장비를 만들어서 대응한거고, TSMC 전략이 승리했죠.
그런데 5nm부터는 EUV 써야 됩니다.

High-NA EUV도 삼성 파운드리에서 진행합니다.
과거 EUV 개발 할때처럼 무상으로 라인 깔아주고 테스트 해 주겠다는데 당연히 ASML 임원들 전부 삼성에 와서 견학하고 시설 살펴보고 가는건 당연한거지요.
ArF 시절부터 ASML을 이만큼의 규모로 키워준것도 삼성반도체입니다.

TSMC는 ASML이 개발해 준 솔루션을 사다 쓰는거구요.
삼성 파운드리는 ASML과 밑천부터 같이 개발한거에요.
EUV 양산 단계가 아니라고 했을때 라인 깔고 양산 테스트 하면서 논문 뽑아낸게 ASML과 삼성입니다.
그래서 삼성이 펠리클이나 여타 소재 기술에서 더 앞으로 튀어나가는겁니다.

소비자 레벨에서는 애플 머니 먹고 캐파 팍팍 늘리는 TSMC가 우수해보이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EUV 펠리클 도입, GAA 등등을 세부적인 파라미터에서는 삼성이 항상 앞서 있었습니다.
만성적인 캐파 문제는 평택 공장을 기점으로 바꿜거에요.
캐파를 늘리니깐 도입할 장비가 부족하네? 
이재용이 ASML 본사로 넘어간거고, ASMLS 임원들이 삼성 파운드리를 방문한거죠.
3nm와 2nm 공정을 위한 High-NA EUV 선제 도입이라는 답이 나온거구요.

EUV는 펠리클이 발목을 잡고 있었는데 2021년에 5nm 펠리클, 2022년에 3nm 펠리클 나오면 수율 문제도 해결하고 성능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삼성이 7nm에서 겪은 배선층 문제, TSMC도 5nm에서 EUV 도입하고 똑같이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5nm 수율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보수적으로 간거라 성능이 TSMC보다 떨어지죠.
삼성은 펠리클 없이 수율 향상이 어렵다고 보고 판단했고, 펠리클 나오기전까지는 보수적인 공정 로드맵으로 나온거죠.
펠리클이 내년에 양산되지만 최소 6분기 가까이 펠리클 없이 양산해야 하니까요.
AMD가 5nm 공정 도입을 늦추는것도 HPC 대응 수율이 안 나오니깐 그런거구요.
5nm 배선 임피던스 문제로 고클럭이 안나옵니다.
삼성이 EUV로 먼저 두둘겨맞아보고 5nm를 보수적으로 내 놨는데, TSMC도 펠리클 없으면 3nm는 기대 안 하는게 좋아요.
삼성이 3nm에서 상당히 공격적은 파라미터를 제시하는것도 펠리클이 있기 때문입니다.
GAA도 GAA이지만 배선층 문제가 해결 되었다는거에요.
TSMC나 삼성이나 티키티카 하면서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차이가 아니라 전략의 차이죠.
     
iamafool 20-12-19 08:18
   
세부적인 내용까지 공부가 됩니다
 
 
Total 11,5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60636
11343 [기타경제] 美 텍사스, 한파 인한 정전사태 사흘째..전력·식수·식량… (1) 스크레치 02-19 377
11342 [자동차] 테슬라, 보고 있나?..현대차 "반값 전기차, 내가 먼저" (2) 스크레치 02-19 1091
11341 [기타경제] '일본 하청기지' 대만의 반전…1인당 소득 '한… (25) 유랑선비 02-19 3396
11340 [전기/전자] 中 17조원 벌 동안··· 韓, 진출도 못했다.. (9) 스쿨즈건0 02-19 3262
11339 [기타경제] 日은 두손든 백신주사기 증산..韓 비결은 '크리스마… (1) 스크레치 02-18 2313
11338 [전기/전자] 삼성, 폴더블 태블릿PC 개발 추진 (2) 스크레치 02-18 1606
11337 [자동차] 포드, 2030년부터 유럽서 전기차만 판다 (2) 스크레치 02-18 528
11336 [전기/전자] "아이폰 결국 접는다"..애플 폴더블 LGD와 손잡나? (1) 스크레치 02-18 1594
11335 [전기/전자] LG스마트폰,러시아 품에 안기나 (1) 유기화학 02-18 1551
11334 [자동차] 현대차 전기버스에 'LG배터리' 대신 'SK배터리&… (4) 스크레치 02-18 1034
11333 [자동차] 토요타,지진여파에 일부라인 4일간 가동중단 (1) 유기화학 02-18 356
11332 [자동차] 올해 무공해차,현대,기아 10% 의무판매 (1) 유기화학 02-18 348
11331 [기타경제] 메로나 PCR 검사법의 문제점 (16) parasite불매 02-18 1940
11330 [자동차] 日전기차 존재감 사라져…'톱10' 순위권 밖 (22) 스크레치 02-18 3727
11329 [부동산] 강남구의회, 현대차GBC 설계변경 반대 결의문 채택 (15) 과부 02-18 2258
11328 [전기/전자] 삼성 파운드리 승부수.."올 하반기 5나노 2·3세대 양산" (6) 스크레치 02-18 2710
11327 [잡담] 중국 드론업체 이항,주가 63% 폭락 (7) 유기화학 02-18 1545
11326 [기타경제] 백신용 韓주사기 美·日서 대량주문 (22) 스크레치 02-17 5550
11325 [자동차] 현대차 카자흐스탄서 GM 제치고 '1위'…점유율 30% (4) 스크레치 02-17 2004
11324 [기타경제] '짜파구리 효과' 한국라면, 전세계에서 인기..라… (2) 스크레치 02-17 2309
11323 [기타경제] 현대차 넘어선 쿠팡..기업가치 '논란' (3) 스크레치 02-17 1995
11322 [기타경제] 대상 “2030년 인도네시아 매출 1조 4000억원 달성할 것” (1) 스크레치 02-17 1155
11321 [잡담] 한국만 비싼 혼다 오토바이,불매조짐 (14) 유기화학 02-17 2063
11320 [전기/전자] 삼성전자 일냈다 세계최초로 메모리에 AI 엔진 탑재 (2) 스크레치 02-17 1395
11319 [전기/전자] 삼성 하만·LG·콘티넨탈, 스마트카 부품 시장점유율 50% … (1) 스크레치 02-17 1097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