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의 환율은 1달러 1080원으로 역대최고의 수출과 수입을 했죠..
그리고 2019년 2020년 수출액과 수입액 뚝 떨어졌습니다..
2015년에도 1달러 990원 아베의 엔저로 100엔 880원 하면서 일본산부품을 값싸게 들여와
2015-18년까지 1000억달러 무역흑자를 누리면서..
엔저다보니 일본여행객이 많아져 그 부분은 최대의 단점였지만
그전에는 무역흑자내도 부채 이자갚기 급급하던게..
지금은 채권국이라 주는이자보다 받는 수익이 많죠
이제는 무역흑자 300-500억달러 흑자만내도..
2015년때보다 채권국으로 수익이 많어니..
무역수지나 경상수지면에서 비슷한걸로 봅니다..
특히 한국의 반도체 d램은 70%이상의 공급자로..
환율 영향을 받지않는 갑의 공급자입니다..
특히 반도체는 일본과 중국에 에 비싸게팔아 대일 무역적자를 줄여줄거 같네요
낸드의 경우는 대만업체와 미국업체들과 치킨게임 하겠지만..
한국은 환율이 1000-1100원정도로 원화강세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일본과 대결하지만..지금은 일본도 2016년 1달러 121엔 지금은1달러 104엔으로 엔고여서
환율경쟁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조선은 어차피 중국과의 가격경쟁력은 없고
부가가치선인 LNG선박과 LNG추진선을 한국이 90%차지하니..
원고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