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11-27 18:46
[주식] 기간투자자의 계좌수익률 그리고
 글쓴이 : 지팡이천사
조회 : 1,121  

3333.jpg

나는 경제와 주식에 아주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

가생이는 그전부터 글에 언급했듯이 애정이 많아서 해외반응과 유머게시판만을 애용하고있습니다.

자영업자 이다보니 시간이 차고넘치기도하고 바쁠땐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차고넘칠때 이곳을 방문하면 1~2 시간 뚝딱 흘러가더라구요.

그런데 10년간 경제게시판은 3번정도 들어온것 같습니다.

사람이 왕년에  뭔들되보지  못했겠냐만은  여타 유명사이트에서 주식으로는 유명했던 개인전문가입니다.

하지만 매일 분석하고 조언하는것에 염증을 느껴 스트레스로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그당시에도 악플들을 경험했구요.

그런데 이예측 이라는것이 맞아도 악플들은 있다는게 이상합니다.

이곳에서 11월3일 저녁에 이제  지수가 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글올린 그글부터

악플이 달리기 시작한겁니다. 링크걸어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conomy&wr_id=86460&sca=&sfl=wr_name%2C1&stx=%EC%A7%80%ED%8C%A1%EC%9D%B4%EC%B2%9C%EC%82%AC&sop=and

한분은 하락에 배팅했는데 내가 상승초입으로 본다고 글을쓰니 짜증이 난것 같더군요.

정확히 지금까지 지수가 36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기시작한 후부터는 450포인트 올라왔습니다 7월16일 입니다.

앞으로 지수는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할것입니다.

물론 중간 단 한번의 조정다운 조정자리도 보입니다.

나의 선의를 인정하시는 몇몇 분들과 지금은 같이하고있지만 그것이 정말 편합니다.

계좌 수익은 게시글 남발방지를 위해 자제하면서  앞으로는 주간단위로 올려보겠습니다.

나는 주식을 추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수저점을 찾아서 매입후  언제까지 상승가능한지를 분석하고  그기간까지 들고가는 사람입니다.

하루하루의 폭등 폭락에 전혀 개의치 않는 지수저점매수 지수고점매도 를 추구하는 플레이어 이고 차트분석가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6,4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720
10559 [기타경제] "농심 신라면 나와" 日 업계, 매운 라면 시장 가세 (15) 스크레치 12-03 3223
10558 [잡담] 우리가 해외에서 영토를 정당하게 구매할 수는 없을까? (29) 일반시민 12-03 3945
10557 [전기/전자] 엘지에너지솔루션 출범…2024년 매출 30兆 목표 (2) 대한사나이 12-02 2115
10556 [전기/전자] 삼성이 롤러블 먼저 출시 가능성도 ... (15) 스크레치 12-02 4085
10555 [잡담] 현대차그룹 E-GMP 공개 (11) 카카로니 12-02 3092
10554 [기타경제] 한국 日 제치고 세계5위 올랐다. 글로벌 종자전쟁 (32) 스크레치 12-02 6647
10553 [기타경제] 中 관영언론 "호주 태도 안변하면 경제 더 고통" (29) 스크레치 12-02 4056
10552 [기타경제] 세계7위 항공사 출범 日, 견제구 던지나? (10) 스크레치 12-02 3164
10551 [기타경제] 금값 4개월 만에 20% 뚝..하락세 어디까지 (2) 스크레치 12-02 1800
10550 [잡담] 차이나의 반도체 도전 응원 - 2 (2) singularian 12-02 1911
10549 [전기/전자] [단독] LG롤러블폰 첫 공개..진짜는 바로 이것! (15) 스크레치 12-02 2700
10548 [기타경제] 출산률 관련 (5) 압스 12-02 1123
10547 [잡담] 20세기 산업의 기초는 철강 21세기 산업의 기초는 반도체 (4) 정봉이 12-02 2223
10546 [전기/전자] 삼성의 자신감 "中반도체, 위협적이지 않다" (5) 스크레치 12-02 4134
10545 [기타경제] 베트남서 벌이는 韓中日 경제 삼국지‥중국, 한국제치고… (7) 스쿨즈건0 12-02 5186
10544 [주식] 코로나 진단키트를 만드는 씨젠이라는 회사 아시나요? (7) 돌아온드론 12-02 3436
10543 [전기/전자] 삼성 256단까지 쌓는다.. "新 낸드에 '더블스택' 기… (8) 스크레치 12-01 3524
10542 [기타경제]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 (14) 므흣합니다 12-01 2709
10541 [기타경제] 후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2. 필리핀) (IMF) (30) 스크레치 12-01 3686
10540 [과학/기술] 일본은행, 플로피디스크 사용 종료 (39) 감자수제비 12-01 3740
10539 [기타경제] ISO, 中 김치공정 급제동…"김치 국제표준은 한국만" (15) 스쿨즈건0 12-01 3462
10538 [전기/전자] 왜 시진핑 中반도체 굴기는 메모리 시장에서 먹히지 않… (1) 스크레치 12-01 3825
10537 [전기/전자] 삼성 세계낸드 점유율1위 수성 '33.1%' (6) 스크레치 12-01 2314
10536 [기타경제] 추가비용만 3조 日 도쿄올림픽 또 골머리 (7) 스크레치 12-01 2720
10535 [기타경제] 호주 "中 관세로 포도 농가·와인 수출업체 막대한 피해" (7) 스크레치 12-01 1769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