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11-14 18:37
[전기/전자] 내년 3월 'LG 롤러블' 출격..삼성 '익스펜더블 폰' 나올까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732  

https://news.v.daum.net/v/20201114104451634







LG 내년 3월 공개 예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0-11-14 18:38
   
대한사나이 20-11-14 19:38
   
확실히 휴대폰의 하드웨어혁신은 한국이 한국만이 주도하는군요
     
유기화학 21-04-03 05:25
   
ㄷㄷ
마법영혼 20-11-14 19:52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너무 무서움....다른나라와 아예 경쟁을 할수 없게 만들어버리니..;;;
     
스크레치 20-11-14 20:19
   
이미 초격차를 이룬 뒤에도

계속 게을리하지 않기 떄문이고

끊임없이 혁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이 완전히 독점해버린것처럼

그 이후 세대의 기술도 대한민국 기업들이 선도할것으로 봅니다.


이미 한번 경험해보고 양산해본 기업이

다음것도 잘하는것은 당연한일...
          
마법영혼 20-11-14 21:34
   
스크래치님 올려주시는 정보는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당..감사합니당..^^
               
유기화학 21-04-03 05:26
   
33
          
유기화학 21-04-03 05:25
   
222
     
중고인생 20-11-14 20:50
   
원래 삼성 엘지 같은 기업들은 연구계발을 몇단계로 한다더군요

그래서 원래 경쟁사가 하나 계발하면 그 윗단계 발표하면서 팔아먹고 햇엇는데

중국업체들의 추격 과 애플의 혁신에 몇단계위에껄 빠르게 상용화 해서 출시하는거 같아요

특히 삼성같은경우에는 애플의 폐쇠적인 SOFT와 잡스라는 융합제품의 천재에 의한 혁신 을 이룬

기업에 고소도 당하고 폐소를 하면서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내세울게 없으니깐 하드웨어적인 초격차로써 그걸 만회 할려고 하는거 같아요 이부분에서는

중국업체의 매서운 추격도 한목햇을거라고 봅니다
          
마법영혼 20-11-14 21:31
   
아..그러니까 현재 개발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믕단계를 동시에 개발한다는거에유..?옛날에는 다 외국업체던 뭐던 개발해서 파는데만 급급했는데 우리나라는 판매와 동시에 다음제품 개발과 또는 그 다음세대를 개발..? 이러니 참..무섭네유..ㅎㅎㅎㅎㅎㅎ
               
중고인생 20-11-14 22:07
   
네 그렇타고 옜날에 대기업 R&D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애기를 해주더라구요

지금 삼성의 폴더블폰 같은경우에는 아마도 차차세대제품선행 연구계발이엇을거에요

그걸 애플의 독주를 막기위해서 소프트웨어가 없는 삼성으로써는 하드웨어적인 초격차로

그라지를 매꿔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2의잡스처럼 혁신기업이라는걸 보여줄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유기화학 21-04-03 05:26
   
배워갑니다
               
유기화학 21-04-03 05:26
   
ㄷㄷ.
          
유기화학 21-04-03 05:26
   
ㄷㄷㄷ
     
유기화학 21-04-03 05:25
   
22
 
 
Total 16,4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703
10484 [전기/전자] 22조 까먹은 中 반도체, 우한시가 인수..'요람에서 무… (26) 스크레치 11-21 7994
10483 [기타경제] 수주 싹쓸이 한다지만…공단 텅 비고 숙련공 떠나고 (27) darkbryan 11-21 5568
10482 [전기/전자] "한국 부품의 독무대가 됐다" 아이폰12 열어본 日언론 한… (9) 쾌남 11-21 4908
10481 [전기/전자] LG반도체 20년만 쾌거..실리콘웍스 연매출 1조 초읽기 (16) 스크레치 11-21 5948
10480 [전기/전자] 백조'로 다시 태어난 DB하이텍...설비투자 (아직도)… (7) 없습니다 11-21 4031
10479 [기타경제] 반도체 굴기에 170조원 쏟아붓고도..중국, 메모리 점유율 … (24) 스쿨즈건0 11-21 4564
10478 [기타경제] IMF도 韓日 국민소득 역전 수정했네요 (7) 스크레치 11-21 5339
10477 [전기/전자] 삼성D, 역대급 OLED 출하.. 내년은 더 좋다. (7) 쾌남 11-21 2758
10476 [자동차] [단독]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 (12) 스크레치 11-20 4640
10475 [전기/전자] 日 니콘의 몰락, 직원 10% 감축할듯 (27) 스크레치 11-20 5073
10474 [기타경제] 전 세계 울린 韓 매운맛..라면 3분기도 펄펄 끓었다 (1) 스크레치 11-20 4609
10473 [전기/전자] SKT,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5G망 구축…'초고화질 CCTV통… (1) 유랑선비 11-19 2800
10472 [전기/전자]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핀펫 기술' 소송 4년… (13) 흩어진낙엽 11-19 4219
10471 [전기/전자] 中BOE 아이폰 OLED 패널 공급 무산...하반기 승인도 탈락 (19) 스크레치 11-19 4604
10470 [기타경제] 韓 조선 빅3 선박수주 낭보 잇따라…내년 본격 ‘청신호… (12) 스크레치 11-19 3328
10469 [자동차] 유럽도 기아차가 끌고간다,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점유… (5) 스크레치 11-19 2316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87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308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30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84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73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77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74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65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