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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7 22:29
[자동차] 스위스로 수출된 현대 수소트럭에 제기된 불만들??
 글쓴이 : 일반시민
조회 : 6,063  


 https://www.youtube.com/watch?v=Ta6HJTSZCNc


스위스 트럭 베테랑들 작심하고 꺼낸 불만에 “빵 터진” 현대차 연구진 /머니투데이방송


 .....


 “수소트럭을 스위스에 보내서 운전 경력 30~40년 된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품평회를 했다.


 매우 좋다는 평가가 돌아왔다.


 개선 사항이 옷걸이가 1개인데 2개로 늘려달라,


 라디오를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해달라는 정도였다.”


......


 수소차 자체에 대한 불평은 전혀 없어서... 현대차가 빵터졌답니다.


......


https://news.v.daum.net/v/20200917115012252


현대차 수소트럭 몰아본 30년 베테랑 스위스 트럭운전자들이 요구한 개선사항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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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방문자 20-09-18 04:45
   
차 성능에 불평을 하라고 편의성은 니들이 사제로 달아야지
옷걸이 두개 달라는둥 리모콘 오디오을 바꾸어 달래냐 개념없네
wolfpaw 20-09-18 07:42
   
제목보고 조금 걱정되었는데, 역시..
저 옷걸이 추가는 좀 과한 요구사항같네요.
시스템 20-09-18 07:45
   
현대가 수소차 전세계에서 제일 잘만드는건 맞는데
수소차시장 너무 믿지마요
니콜라도 사기치다가 걸렸고
수소연료는 현재 물리적으로 만들면 만들수록 손해고 수소차는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사업이라
어차피 미래는 전세계 대부분 완성차 업체들이 주력으로 연구개발하는 전기차로 가게될거라고 봄
수소추종자들이 충전속도 이야기 하는데 수소발전속도보다 전기차 고속충전 발전속도가 더 빠릅
친환경 타령도 공허한게 수소부산물 만드는데 환경오염 발생함
오히려 친환경 전기에너지기술 이용하는게 더 친환경적임 
스위스에 이번에 나간것도 수백대 나간것처럼 언플하는데 10대 나감
그리고 전세계에서 수소경제니 뭐니하면서 수소로 한탕해처먹을려는 전세계 사기꾼들 다 모인곳이 현재 수소시장임
친환경 타령하면서 수십조 수백조 세금 뒷주머니로 해먹는건 한순간임
현대도 헛발질 잠깐하다가 1년정도 늦긴했지만 전기차 본격적으로 양산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도요타는 아직도 하이브리드니 수소니 하면서 트랜드 못따라가고 있는데 현대는 도요타 안따라가서 다행
어차피 전기차는 큰 전자제품(?)이라서 오히려 한국이 주특기인 반도체나 배터리 전자분야 활용하면
미래 전기차시장 1위는 한국이 먹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셀시노스 20-09-18 09:58
   
수소를 무엇으로 만드느냐가 관건일텐데

결국 전기로 물분해하는게 지구상에서는 가장 빠른 방법이겠죠.

어쟀거나 물리학 열역학 기준으로 보면 에너지 효율이 낮습니다.

그런데 전기차에서 요즘 요구하는 배터리는 아주 용량이 큽니다. 골프카정도는 애기수준이구요

문제는 배터리라고 하는것이 전기차로 들어가서 이렇게 대용량으로 소비되면 이 문제는
배터리의 양극/음극 재질이 결코 친환경적이지는 않기에 문제가 됩니다.



현재 리튬계열은 희소원소인데 채굴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아주 심합니다.
미국에 리튬광산이 없는이유가 정말 매장량이 적어서라기 보다는 환경당국에서 허가가 안나서라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괜히 중국이나 남미쪽에 리튬광산이 있는게 아니예요..
코발트 역시 문제가 되과 카드뮴은 각국 환경규제 물질입니다..
니카드전지 라고 하는 게 니켈-카드뮴이거든요..

전기 발전을 위해 탄소배출량과 관련된 현재 가장 큰 대안은 지열과 핵발전입니다.

태양광/태양열은 역시 반도체 제조공정등의 일부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역시 친환경적이지 않습니다.
5년~10년 지나면 그 패널들 열효율 반으로 떨어져서 쓰레기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금속처럼 재활용되기도 어렵구요
풍력 역시 마찬가지고 수력이 그나마 환경적으로는 제일 나은데.. 공사할 곳이 한정적이고 더이상 생산량이 오르지 않는게 문제죠

배터리를 많이 쓰면 친환경에서 멀어집니다.

고체전지의 수명이 1만회 이상이고 희귀원소를 쓰지 않는다면야 획기적일 수 있는데
가격적으로 만족스럽고 상용화 진입까지는 15~20년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구가 친환경을 들먹이는 순간 모든 전기전자 산업문명은
셧다운되어야 하구요

전기차도 배터리와 반도체를 적극적으로 몇배이상 활용하기 때문에 예외는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미친뇸 20-09-18 23:17
   
아저씨 80년대엣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래요 5~10년 태양광 패널 효율떨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독일 태양광.풍력 남아돌아서 수입.보다 수출을 더많이 해요 ㅋㅋㅋ그리고 아저씨 원자력 패기밀 보관할곳이 없어서 섬에다 버릴판인대 그리고 아저씨 원자력 수명다하면 원자력 해체 비용도 엄청나지만 원자력 해체한 콘크리트까지 보관해야하는거 알조?그리고 아저씨 유럽은 태양광.풍력 남아도는 전기 저장할곳이 없어서 그걸로 수소 맹글려고 준비중이에요. 그리고 테슬라 전기차 30만키로 넘어간 차들 많아요. 원정 충들
          
땅콩3 20-09-20 06:04
   
태양광 패널 거의90%넘게 재활용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무슨 쓰레기요?
     
의자늘보 20-09-18 12:56
   
수소전기 시스템과 배터리 전기 시스템은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보완해서 발전할 겁니다.
대형트럭과 버스같은 대형차량들은 배터리 시스템으로 가면 답이 없습니다.
배너리의 가격, 무게, 충전속도.... 어느 것 하나 만만하게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만약 대형차량에 쓰일 수 있을 정도로 위에 문제들이 해결될 상태라면, 승용차같은 소형차량에서는 당연히 배터리전기 시스템이 득세를 하겠죠.

차량에 있어서 배터리와 수소전기의 관계는 그러하고....
수소전기 시스템의 가장 큰 사용처는 자동차가 아니고 ESS(Energy Storage System) 입니다.
화력발전이나 원자력 발전으로 전기를 얻는 경우에는 ESS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에서 순환되는 에너지로 전기를 얻을 때에는 ESS는 필수적인 장치이며, 이런 친환경발전 시스템의 규모가 커질수록 결국 배터리 ESS 시스템은 장점을 잃어버리게 될 겁니다.
즉, 친환경 발전 시스템에서 ESS이 수소전지가 차지할 가장 크고 중요한 자리라고 봅니다.
     
파워풀 20-09-18 13:20
   
전기차 충전이 주유처럼 빨라지지 않는다면 그 수요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아직은 전기차의 주 고객이 얼리어답터들이지요. 항상 시간에 쫓기는 대다수의 일반인은 긴 충전시간 떄문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시간도 최소 몇십분인 것을 고려하면 향후 충전속도 개선의 한계도 명확합니다. 게다가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주유소에서도 가끔식 줄서 기다리는 데, 전기차가 많아짐에 따라 충전을 위하여 줄까지 서게 된다면 정말 시간여유가 많은 부류나 탈 수 있겠죠.

게다가 우리나라 아파트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에서처럼 집에서의 플러그인도 불가능하죠. 제때 충전못해 멀쩡한 차 놔두고 한두번만 버스타고 다녀보면 이놈의 전기차하면서 욕나올 겁니다.

수소차도 갈길이 멀지만 결코 전기차의 일방적인 승리로도 보이지는 않아요. 현재 전기차의 상승세는 일론머스크의 쇼맨쉽과 오토파일럿이라는 희대의 사기 작명에 편승한 바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할게없음 20-09-18 15:26
   
의도가 뻔히 보이는 허접한 글이네 그리고 현대는 수소도 전기도 포기한 적 없음 항상 투트랙으로 해왔지. 미국 유럽도 수소경제에 막대한 투자중인데 수소경제가 무슨 수소차만 있는 것도 아니고 ..
     
하염없어 20-09-18 22:19
   
25톤 트럭이 배터리로 장거리를 달릴려면 얼마의 배터리가 필요하고 그 만큼 대용량 배터리를 충전 할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지 생각해보면, 수소차가 나온 이유가 충분히 설명됩니다. 즉 수소차 기술은 승용차 분야 대체 목표가 아닌 현재의 디젤 계열의 상용차에 대한 대체 기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간단한 승용차로 시험 생산한거고 니콜라 트럭에 세계가 열광한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트럭 버스 기타 중장비 등 대형 상용차 같은 내연기관을 대체할 방법이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차가 더 무거워져야 하고,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한 만큼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니 당연히 주행거리는 짧아 지겠죠. 무거운 대형 사용차를 끌기 위해선 그만큼 많은 배터리가 필요하고 무거워지고 트럭은 일반 승용차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운행해야 하죠.

그래서 나온 대안이 수소차이고, 당분간 배터리 기술이 어마어마한 기술 발전없이는 근 미래는 큰 기대를 할 수 없습니다.
전기에너지를 거의 무손실로 저장할 방법은 초전도 기술 밖에 없고 초전도 상황이 일반적 환경에서는 힘들 다는걸 안다면 특정 매질에 의한 배터리로는 근 미래에 획기적인 진보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즉, 쉬운 전기차를 두고 굳이 어려운 수소차를 만드는게 단순히 정부나 기업이 그들이 바보여서가 아니겠죠 ^^
KKIRIN 20-09-18 07:49
   
수소차도 수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어 동력원으로 쓰는 수소전기차로 알고 있는데요.
배터리 용량 및 충전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이 또한 금방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심한불혹 20-09-18 11:47
   
전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전기 저장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시대의 기술에 있어서, 밧데리를 이용해서 전기 저장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 나온 대안이 수소를 통해 저장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가 환경오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상 기후, 미세 먼지 등등  헤아릴수 없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친환경 재생 에너지 분야이고요...

탄소 배출이 심한 것은, 선박/ 대형트럭/ 대형 버스 등입니다.  이는 기존의 전기차 밧데리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수소는 에너지 효율이 동급 화석에너지 대비 3배정도 나오고,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스위스처럼, 수력발전이 일상화된 나라에서는 수력을 통한 전기를 수소화 시켜 저장 시키고, 필요시 수소 수출도 유럽내에서 가능하다 봅니다.  그렇기에 현대에게 많은 물량 오퍼를 넣고 있고요.  한국은 특히 조력발전을 생각해서, 충분한 양의 수소를 생산해서, 특히 선박/ 대형트럭이나 버스에 사용해야 합니다.
리얼백 20-09-19 12:14
   
유럽은 이미 풍력 조력 수력 태양력등 탄소배출이 최소화한 발전으로 필요의 50% 이상을 35년까지 대체할 계획임. 이미 30% 넘는곳도 많고 이 때 제일 문제가 되는게 발전량 모자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과생산으로 셧다운 하는게 제일 큰 문제인데 이걸 수소연료로 저장하면 쉽게 해결이 가능함.

 이거는 잉여생산물을 파는거라 가격은 파는놈 마음대로가 되어버리는 상황이라 시장성이 넘침. 하이브리드 보조금 파기하고, 전기차 보조 줄이는데 판매는 늘어가는 상황이라 친환경 어쩌고 이게 먼미래가 아니라 진짜 당장 내년이라도 올수있는 상황임.
방랑기사 20-09-19 13:35
   
현재 수소생산은 석유정제하면서 나옵니다. 생산량 대비 약 5만대 전기수소차를 움직일 양만 생산합니다.  더 생산하려면 천연가스에서 뽑아 내야 하는데 수소생산량보다 메탄이 더 나옵니다. 친환경이 될 수가 없죠
 오염없이 생산량을 늘리려면 원자력발전소의 여유 전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뱃살마왕 20-09-19 22:54
   
그건 지들이 사야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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