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062878
IHS마킷, 2분기 D램, 낸드시장 규모 발표.. 삼성전자 D램 시장 점유율 45.1%로 확대, 낸드에서 도시바와
점유율 격차 22.2%.. 반도체 초호황이 지속되면서 전세계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규모가 사상 최대를 또 한
번 경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낸드 플래시에서 2위 도시바와의 격차를 20%포인트 이상 벌리며 시장지배력
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상위 3개업체의 D램 시장 점유율 합계는 94.7%에 달했다.
이 역시 사상 최대 기록이다.
<2017년 2분기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45.1%)
2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26.8%)
3위 마이크론 (미국) (22.8%)
<2017년 2분기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38.3%)
2위 도시바 (일본) (16.1%)
3위 웨스턴디지털 (미국) (15.8%)
4위 마이크론 (미국) (11.6%)
5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10.6%)
6위 인텔 (미국)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