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71790
유럽 5월 판매량 프리우스와 20대 미만으로 좁혀.. 현대자동차 친환경차 전용모델 아이오닉이 해외 수출 1년
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에서 판매량 1위 친환경차로 부상했다. 주요 자동차 시장인 유럽에서는 친환경차
강자인 도요타 프리우스 판매량과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서며 역전까지 노리는등 아이오닉이 해외에서 가파
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의 상반기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친환경차 모델은 아이오닉이 유일하다
<2017년 상반기 이스라엘 자동차시장 판매량 상위 10개 모델>
1위 기아 스포티지 (7360대 판매)
2위 기아 피칸토 (7215대 판매)
3위 현대 투싼 (6582대 판매)
4위 도요타 코롤라 (5761대 판매)
5위 스코다 옥타비아 (5344대 판매)
6위 미쓰비시 아웃랜더 (4458대 판매)
7위 마쯔다 3 (4070대 판매)
8위 현대 아이오닉 (3746대 판매)
9위 현대 i10 (3702대 판매)
10위 스코다 라피드 (3399대 판매)
<2017년 상반기 이스라엘 자동차시장 업체별 전체 판매량 순위>
1위 현대자동차 (대한민국) (2만 3548대 판매)
2위 기아자동차 (대한민국) (2만 1384대 판매)
3위 도요타 (일본) (1만 8410대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