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1~2월 판매량>
2020년 1~2월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2.60% 증가
2020년 2월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7.90% 증가
<현대차 2월 판매>
2월 판매량 16% 증가, 53,013대로 새로운 역대 2월 판매기록 달성
크로스오버(SUV) 라인업 확대, 소매판매의 확대로 판매량 증가
투산 58% 증가, 코나 16% 증가, 팰리세이드 6953대 판매
지난 19개월 중 17개월 판매량 증가
법인판매는 20% 감소, 전체판매의 15% 차지
<기아차 2월 판매>
2월 판매량 20% 증가, 52,177대
포르테(K3) 22% 증가한 8,513대, 스포티지 17% 증가한 7,934대,
텔루라이드 6,754대, 뉴셀토스 2,798대
리오 69% 증가한 3,082대, 옵티마는 20% 감소한 5,760대
참고로 아래는 대당 인센티브 금액인데, 현대차는 토요타, 혼다랑 비슷한 수준으로
업계 평균보다 낮고, 기아는 닛산, GM보다 낮은 수준이네요.
기사에선 인센티브 증가와 대통령의 날 세일로 토요타, 혼다, 현기차 판매가 늘었다고 하는데
인센티브 덕에 판매가 늘었다고 보기엔 좀 맞지 않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