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는 2020 년 3 월기의 연결 실적 예상을 하향 조정하고 순이익이 10 억 엔의 적자 (수정 전은 7 억엔의 흑자)가 될 전망을 발표했다. 전기는 39 억엔의 흑자였다. 회사의 최종 적자 전환은 18 분기 만.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한 한국에서의 판매 부진에 더해 자회사의 매각이나 청산에 따른 특별 손실을 약 17 억엔 계상한다.
완전히 전방위죠.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아직도 일본의 경제 식민지라고 봐야되고
우리는 작년 일본경제 침공에서 갑자기 딱 하고 현실 깨닫고 깨어난거.
일단 한국거는 구리다, 비싼돈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가성비로 괜찮는게 좀 있을 뿐이다,
이런 인식이 문제.
삼성같이 몇몇 글로벌적으로 추월한 기업은 인정 받지만
일본펜 5천원주고 사면서 좋다하고 한국 모나미 5백원 주고 사면서 썩었다고 생각하는..
그래도 데쌍트까지 적자 만들어버린건 대단하네요.
한국의 젊은 친구들이 디자이너와 공학도들이 합치면 감각적으로도 좋고 기능적으로 뛰어난
브랜드들 창업해서 키울수 있을텐데,
또 키우면 몇몇 의류 브랜드,화장품 브랜드,배달의 민족 등등 처럼 외국계에 한탕 팔아먹기
바쁠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