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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5 23:39
[기타경제] 국제유가 50달러선 붕괴...그 영향은?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3,852  

국제유가 50달러선 붕괴

- 국제 유가가 급락해 13개월 만에 배럴당 50달러 선이 무너졌다.

-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월 7일 이후 처음

- 국제 유가에 더해 철광석 등 주요 원자재 가격도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6% 상승한 97.95를 기록했다.

- 국제 유가 급락은 국내 정유업계 실적과 국내 경기 회복세에도 악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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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 여파로 국제유가가 떨어졌고, 원자재가격도 약세를 보일 전망이라
국내 정유업계와 국내경기에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기름값 떨어지면 좋은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일부 계실 것 같아 기사를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오늘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맨 아래 <요약>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3대 원유>

원유를 생산하는 국가는 많지만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고
국제유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유로 아래 3가지가 있습니다.

1. 두바이유 (Dubai Crude)
2. 서부텍사스유(WTI : West Texas Intermediate)
3. 브렌트유 (North Sea Brent Crude) - 유럽 북해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원유수입 중 두바이유의 비중이 약 80% 정도입니다.




<최근 유가>

1.JPG



3대 원유 모두 1월19일을 기점으로 유가가 급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가의 결정요소>

유가도 시장의 수요과 공급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수요측면 - 세계경제가 좋으면 수요가 늘어 유가가 오르고, 반대의 경우 유가가 내리게 됩니다.
공급측면 - 산유국들이 공급을 줄이면 유가가 오르고, 반대의 경우 유가가 내리게 됩니다.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로는 
경기, 산유국들의 담합, 셰일가스 등 대체 에너지 가격, 중동지역 전쟁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유가 영향 1 - 수출>

(1) 수요감소로 인한 수출감소
기사에서는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감소로 인한 우리 석유화학업체들의 수출감소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유가가 하락할 경우, 석유화학제품의 수출물가 하락으로 인한 
수출액도 감소합니다. 또한 석유를 실어나르기 위한 선박수요와 해운수요의 감소와 
선박수요 감소에 따라 철강수요 감소도 동반하게 됩니다.
즉, 유가하락은 석유화학업, 조선업, 해운업, 철강업에 연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원유가 주요수입원인 중동국가들의 수입감소로 인해 중동발 플랜트, 건설 등의 수요도
감소하게 되어 중동시장의 비중이 절대적인 국내 건설업을 포함한 국내업체들의 중동사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


(2) 수출물가 하락으로 인한 수출감소
소비자물가가 우리가 흔히 구매하는 제품들의 가격을 반영한 지수인 것처럼
수출물가는 간단하게 우리가 수출하는 제품들의 가격 지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출물가가 오르면 수출액이 늘고, 반대의 경우 줄겠지요.

수출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래 3가지입니다.
1. 글로벌수요
2. 환율
3. 석유, 원자재 가격

미중무역분쟁, 브렉시트 등 외부경제변수들로 인해 2018년 말부터 글로벌 수요가
급격하게 줄었고 이로 인해 2019년 수출물가가 하락해 작년 우리 수출이 감소한 주요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반도체가격이 전년대비 약 50%하락)

이런 상황에서 올해 들어 OOOOOOO로 인한 영향으로 글로벌 수요감소가
더 심해짐으로 인해 유가의 급락과 원자재 가격 또한 당분간 약세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석유 및 원자재를 수입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든 후 수출을 하는 국가인데
석유 및 원자재의 수입률이 95%를 넘습니다.
이러하기에 글로벌 수요 감소에 더해 석유 및 원자재 가격 하락까지 더해질 경우, 
수출물가는 더 하락하여 수출액이 감소하게 되고 기업들의 실적악화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유가영향 2 - 물가>

2019년 분기별 GDP디플레이터
2.JPG


GDP디플레이터는 이전 글에서 한 번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소비자물가지수'보다 훨씬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한 국가의 모든 경제활동(가계지출, 정부지출, 기업투자, 수출입)을 반영하는 
종합적인 물가지수입니다.

2019년 4분기 GDP디플레이터는 현재 발표가 안된 상황인데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계속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물가가 낮으면 좋은거지 왜 문제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물가는 현재와 미래의 경기상황을 반영합니다.
즉, 물가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적당한 선에서 계속해서 동반 상승을 해야하는데
물가가 계속해서 하락한다는 것은 그만큼 실제로 대내외 경제상황이 좋지 못하거나
또는 실제 경기가 나쁘지 않아도 그렇다고 믿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현상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이를 '디플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이와 반대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다들 아시다시피 '인플레(이션)'이라고 하고
짧은 시간에 천정부지로 오를 경우엔 '초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변동폭이 크거나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모두 좋지 않으며
최근 상황은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디플레이션에 주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트머스대 경제학 교수로 'Naked Money'라는 책을 쓴 찰스 윌런은 
디플레이션이나 인플레이션이나 둘 다 나쁜데 디플레이션이 더 나쁘다..라고 말합니다.

역시 이전 글에서 설명드렸듯이 명목GDP는 
당해년도 최종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X 당해년도 가격(물가) 입니다.
따라서 작년에 물가(GDP디플레이터)가 하락한 것은 작년 우리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처럼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국내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는 원유와 원자재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은 수입물가 및 국내물가를 하락시키는 하방압력으로 작용합니다.

산업연구원의 유가, 원자재 가격과 물가간의 장기계수에 따르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가 10% 하락 -> 소비자물가 0.1% 하락
유가 10% 상승 -> 소비자물가 0.78% 상승
원자재 가격 10% 하락 -> 소비자물가 1.78% 하락 
원자재 가격 10% 상승 -> 소비자물가 2.42% 상승 

쉽게 말해, 석유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은 국내물가 하락을 더욱 부추겨
경제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유가의 하락은 물가 뿐만 아니라, 소비, 투자, 금리, 실질GDP, 실질환율 등 경제의 많은 요소들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 영향의 강도와 지속시간은 각 요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유가변동에 따른 '거시경제변수의 반응함수'에 따르면 
많은 요소들이 유가변동 후 약 4~8개월 사이에 유가변동의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물가의 경우엔 유가변동 후 약 4개월된 시점에 유가변동의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유가영향 3 - 환율>

기사에 따르면 달러인덱스가 0.16% 상승했다고 합니다.
유가 얘기하는데 왜 달러인덱스가 나오냐?

우선 달러인덱스가 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달러와 각 국가별 화폐간 환율이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달러가치가 올랐는지
내렸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유로, 파운드, 캐나다달러, 엔화, 스웨덴크로나, 스위스프랑
이렇게 6개국 통화를 한 바구니에 넣어 이들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평균한 수치입니다. 
각국의 경제규모와 교역량에 따라 한 바구니에 들어가는 비중이 다른데 
6개국(지역) 화폐 중 유로의 비중이 약 57~8% 정도라 유로화-달러 환율이 달러인덱스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달러가치와 유가는 역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달러가 강세일 때 유가가 약세이고, 달러가 약세일 때 유가가 강세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국제투자시장에서 달러와 원유가 대체관계이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원유가 주로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가치가 상승하면 상대적으로 실질 원유가격은
하락하고, 달러가치가 하락하면 그 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 원인이고 어느 것이 결과인지는 그 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유가하락과 달러강세가 되면 상대적으로 원화가치는 하락하게 되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게 됩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원유와 원자재 도입비용 상승에 따라 수입물가가 올라가 국내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며
동시에 원화표시 수출물가 또한 상승하여 수출이 늘고 기업실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아니, 이 얘기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수출과 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올 수 있다는
앞서 한 얘기랑 다르지 않냐?
네.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달러환율'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이 두 경제변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효과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원달러환율'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각각의 변동 폭, 지속시간, 시점 등에 따라 
긍정적, 부정적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우리경제의 종합적인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약>

OOOOOOO로 인한 "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이 국내경기 회복세에 악재로 작용한다" , 
"저유가 장기화 땐 한국경제에 타격"..이라는 기사의 표현이 의미하는 것은

* 최근 미중무역분쟁도 1차 합의로 임시 봉합되어 작년 최대 경기불황 변수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고
* 작년말부터 국내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 올 1월에는 일평균 수출도 14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이는 등 
*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드는 국면에서 
* OOOOOOO 사태가 터짐으로 인해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함으로써
* 관련업종 수출부진, 수출물가 하락 -> 수출액 감소 -> 기업실적 악화 -> 투자 및 고용 부진
  -> 국내소비 위축 -> 물가하락 -> 수입물가 하락으로 인한 물가하락 심화 -> 경기침체
  ....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서두에서 '간단히' 알아보겠다고 했으나 이해하시기 쉽게 풀어쓰다보니 오늘도 '간단히'가 안되네요.
간단명료하게 글을 쓰는게 참 어려운 듯 합니다.
글 내용에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정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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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20-02-05 23:39
   
siba18 20-02-05 23:48
   
3월쯤 좀 진정되면 화학주 사야겠네
한방해결사 20-02-06 00:04
   
와 엄청 읽기 편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가 됐어요.
     
귀요미지훈 20-02-06 15:34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게임 20-02-06 00:08
   
급락했다 되툉기는 코스피는 아무래도 N자형으로 내려 가야 겠네요.

중국 공장 기업들이 전염병 때문에 제대로 안돌아가면 그 여파로 재고 소진한 한국 기업들도 막막해지는데... 우회방법을 찾는다해도 시간과 비용이 다르고, 국내라고 전염병 영향이 없지도 않고...

유가하락도 세계 경제활황에는 있을 수 없는 거고, 우리 수출 물량의 수요가 그만큼 약화됐다는 거니까 업친데 덥치는 거... 내우외환.
     
귀요미지훈 20-02-06 15:34
   
그러게요.
상황이 빨리 진정되어야 할텐데요.
할게없음 20-02-06 00:11
   
대강의 원리와 상관관계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정리된 글을 보는건 첨인 것 같네요. 필요할때마다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귀요미지훈 20-02-06 15:35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aw 20-02-06 00:30
   
50~70불 사이가 적정한데 , 저렇게 50불 이하가면 가면  수출로 먹고 사는 정유,화학,조선,철강등 대표적 악재죠
     
귀요미지훈 20-02-06 15:39
   
하락세가 얼마나 오래 갈 것이냐가 관건일 듯 싶네요.
수성천사 20-02-06 11:18
   
유가가 떨어지면 위 내용때문에  안좋다고 그러고
유가가 오르면  기름값 올랐다고 안좋다고 그러고
유가 내리면 국민들 기름값은 줄어드니 좋은데 나라에서는 수출 안좋다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유가 오르면 국민들 기름값은 오르니 안좋은데 나라에서는 수출 호조다 이야기하고
어쨋든 그렇게 따지면 오르나 내리나 국민들한테는 안 좋은건 마찬가지잖아요
그럼 국민들은 오르는걸 좋아할까요? 내리는걸 좋아할까요?
     
귀요미지훈 20-02-06 15:46
   
쉬운 질문처럼 보이지만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기름값의 변화, 지금같은 글로벌 불황 속에서는 경기불황의 심화로 인한 소득변화, 물가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생각해 봐야할 문제겠죠. 이는 유가의 변동폭과 변동추세의 지속성 그리고 이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받는 여러 요소들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텐데 향후 계산기를 두드려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개인의 소득수준에 따라 느끼는 것도 달라지겠지요.
smartboy 20-02-06 11:52
   
원래 비오면 신발장사 걱정, 비안오고 해나면 우산장사 걱정인거죠
모두가 좋은 경우는 없죠
     
귀요미지훈 20-02-06 15:47
   
네. 경제도 세상사의 일부니 항상 그런거 같습니다.
없습니다 20-02-06 12:44
   
서민들한테는 유가가 낮을 수록 좋음. 유가 낮아서 힘든 회사 직원 빼곤..
싸만코홀릭 20-02-07 14:05
   
러시아 곡소리 나겠네요. 중국 정말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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