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03-01 14:02
밥상 발로차는 국내 대기업들...
 글쓴이 : 고고싱
조회 : 2,081  

캐나다 서부에서 원유 파이프라인 공사가 사업 승인이 코앞입니다.

이 업체에서 초기 사업참여를 한국측에 제안했지만 국내 기업들은 모두 고사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중국 및 미국 기업들은 서로 하려고 하는데 국내 기업들은 사업의 참가자가 아니라 파이프라인 겅사만 나중에 입찰하려고 한다네요..

아래 기사입니다.

앨버타 오일샌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대부분이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 이 시점에서, 이글스피릿에너지홀딩스사(Eagle Spirit Energy Holdings Ltd.)는 B.C북부를 통과해 포트맥머리 원유를 태평양 연안 프린스 루퍼트(Prince Rupert)까지 운송하는 $14B 규모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해당 지역 퍼스트네이션(First Nations) 대표자들의 지지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화) B.C. 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원주민 대표자 단체는 파이프라인이 자신들의 거주지를 통과해도 좋다는 내용의 지지 편지를 작성하여 스티븐 하퍼 총리, 앨버타, B.C., 및 사스카추원 수상들에게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글스피릿에너지홀딩스는 해당 루트에 대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에 대해서도 동의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원주민 대표자들은 이 편지에서 “이글스피릿홀딩스는 파이프라인 건설로 퍼스트네이션이 부담하는 리스크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약속했다”고 밝히고, “이는 수익창출, 비즈니스, 일자리, 교육, 훈련 등을 통해 원주민 커뮤니티가 경제적 자급자족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있는 지원방안들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편지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퍼스트네이션은 “석유 수출을 위한 해외 시장 개척이 캐나다 전체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정한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그외 제안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반대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원주민 대표자들은 이글스피릿홀딩스가 파이프라인의 설계, 건설, 운영에 관하여 퍼스트네이션과 지속적인 협의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규제 관련 모든 조건들을 충분히 준수해야만 할 것임을 강조했다. (사진: 에드먼턴 저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8,5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4082
359 [황장수의 세계현미경] 영국 브렉시트, 결과가 어떻게 나… 서울뺀질이 06-25 1903
358 우리나라에도 천년 넘게 쓸 희토류 광물이 묻혀있다 (1) 블루로드 06-25 6507
357 [브렉시트]이 결과로 인해서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일까… (7) 아날로그 06-25 2791
356 22개 주요 선진국 (2005~2015년) 1인당 GDP 변화 (24) 스크레치 06-18 6749
355 2024년에는 인도가 독일 gdp 따라 잡는군요. (13) 스테판커리 06-18 3365
354 “北희토류 광산 22곳… 평안북도 정주 20억t 매장” (18) 스크레치 06-17 4121
353 SW파워 키우는 삼성, 클라우드 '독립선언' 스크레치 06-17 2545
352 日경제지 "한국은 숨쉬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나라…세계… (8) 두리네이터 06-16 4658
351 삼성전자, 3D 낸드플래시 증설 "아직 확정된 바 없어" (5) 스크레치 06-15 2639
350 2016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 (1~12위) (4) 스크레치 06-14 4156
349 中 오판의 대가‥위안화 방어 비용 555兆 (1) 스크레치 06-14 3929
348 中, 美 고속철 진출 결국 무산 (4) 스크레치 06-10 4172
347 삼성, '접었다 폈다' 폴더블 폰 내년 상반기 첫 선 (3) 스크레치 06-10 3973
346 韓 LCD, 日 안방 공략 드라이브 건다 (1) 스크레치 06-09 2877
345 현대車 vs 도요타, 수소차 ‘투톱’ 질주…2018년 진검 승… (9) 스크레치 06-09 3334
344 "동중국해 일본 어업도 중국 선단 싹쓸이 조업에 고사위… (3) 스크레치 06-09 3166
343 금리인하-_-; (3) 모래니 06-09 1784
342 테슬라 "전기차에 삼성SDI 배터리 장착 검토 중" (1) 스크레치 06-08 2544
341 원·달러 환율 5년 만에 최대치 폭락..코스피 2,000선 회복 스테판커리 06-08 1794
340 韓샴푸·치약도 인기…'K뷰티'에서 'K라이프스… (1) 스크레치 06-08 2425
339 "줄줄이 다 오른다"…서민 물가 '비상' (1) 블루하와이 06-07 1752
338 취업난...식당 아르바이트 내몰리는 청년들 블루하와이 06-06 1393
337 '흑자축소·환율절상'.. 거세지는 미국발 통상압… 스테판커리 06-04 1832
336 선진 채권국 모임 '파리클럽' 21개 회원국 현황 (12) 스크레치 06-03 3683
335 브라질, 5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1분기 GDP 5.4%↓ 스테판커리 06-03 1879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