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문서, 옛 일본군 종군위안부 「사병 70인에 1인」으로 기술되어 군의 관여를 보강하는 자료로(12, 6, 교도 통신)
【旧日本軍】従軍慰安婦「兵70人に1人」と記述 外務省文書、軍関与を補強
옛 일본군의 종군위안부문제를 둘러싸고 관련된 공문서의 수집을 계속하고 있는 내각 관방이 2017、2018년도 새롭게 총 23건을 모은 사실이 6일 판명되었다.
그중에 중국에 있는 일본 영사관의 보고서에는 「육군 측은 사병 70인에 1명 정도의 작부를 요구하는 의향」、「군용차에 편승하여 남하한 특수부녀」 등의 기술이 있었다.
「작부、특수부녀」는 다른 보고서 내에서는 「매춘부와 마찬가지」、「매춘업을 강요당해」로 설명되어, 위안부를 가리키고 있다.
전문가는 「군과 외무성이 국가 전체가 나서서 위안부를 보내주고 있었던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지적한다.
1993년의 고노 관방장관 담화가 인정하였던 「군의 관여」를 보강하는 자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다.
12/6(金) 21:44
共同通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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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얘들이 갑자기 왜 이러지?
위안부 문제를 밝혀줄테니 징용공 문제를 양보해 달라는 것인가?
「2017、2018 새롭게 모은 23건의 자료」는 이미 옛부터 확보하고 있었던 자료일 것이다.
아직도 얄팍한 꼼수를 부리려는 왜국 종자들......
아마 현실은 동일본 대지진의 재앙 이래 최악인 경기지수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