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조사업체 DSCC 타무라 부사장은 BOE의 애플향 OLED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2021년부터 BOE가 LG디스플레이를 넘어, 2위 공급사가 될 것”이라며 “(2021년에) BOE가 4500만대, LG디스플레이는 2600만대 정도를 확보할 것이다. 2022년에는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실은....
BOE는 6.1인치 OLED를 공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개발, 수율 등에서 진척이 더뎌 배제될 가능성이 짙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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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왜구들의 바램과...현실은 반대가 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