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수주액 지분 비중은 현대건설 60%, 포스코건설 20%, 현대엔지니어링 20%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 역사는 짧지만 최근 몇 년간 칠레, 페루,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에서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있어 신흥 시장으로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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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6억5천만 달러 규모의 칠레 차카오 교량건설, 총 5억 달러 규모의 페루 친체로 공항건설 등
한국 건설사들이 중동,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되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