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호치민 바로 위에 위치한 '빈증'성에서 추진하는
50만명 이상 규모의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빈증성 스마트시티 조감도
<빈증성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 2009년에 대전시, 세계과학도시연합, 싱가폴국립대학과의 협력으로
1차 신도시개발 사업이 시작되었고 2015년 행정센터, 일부 상업 및 주거 프로젝트 건설 완료
- 이후 부품공급망 구축, 추가산업단지 구축 및 복합스마트시티로 방향전환,
프로젝트가 더 고도화되어 2022년 이후 완료로 변경
- 한화건설이 건설을 주도하고, 우리금융은 금융자문과 주관사업 진행
- 빈증성 당국은 지역 산업단지에 한국의 하이테크산업, 자동차부품산업 등 고부가가치 창출 업체들이
들어오기를 적극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