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10-28 17:14
[기타경제] 페루, 마추픽추 “친체로 신공항” 한국이 건설한다.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3,714  

중남미 잉카문명 발생지 페루 쿠스코 코리칸차 사원에서

우리나라와 페루 정부가 친체로 신공항 PMO사업에 정부 간 계약(G2G)을 페루 현지에서 25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는 설계 검토, 시공사·감리사 선정, 기술지원, 시운전 등

사업총괄관리로 한국이 전체를 총괄해 완성하는 공사이다.


art_713573_15721721370.jpg



세계적 관광지 마추픽추 관문공항에 건설, 총괄관리까지 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특히 유럽·미국 등 선진국들이 주요 무대인 공항건설 PMO 시장에 한국이 처음 진출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공항 건설만으로 지급비용이 6000억이고 운영도 하고 운영비는 따로 지급받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만년방문자 19-11-04 22:52
   
건설수주는 좋은데 좀 벌어와라 밖에서 존나 까먹지 좀 말자
멀리뛰기 21-01-02 18:07
   
[기타경제] 페루, 마추픽추 “친체로 신공항” 한국이 건설한다.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12 08:27
   
[기타경제] 페루, 마추픽추 “친체로 신공항” 한국이 건설한다. 잘 읽었어요~
 
 
Total 16,4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235
8146 [기타경제] 롯데, 불매운동에 사상 최악적자~ (33) 보미왔니 11-11 5902
8145 [기타경제] 셀트리온헬스케어 미국시장 진출한다. (2) 눈팅중 11-10 2358
8144 [자동차] E커머스? Car커머스 시대 온다. (2) 눈팅중 11-10 1277
8143 [잡담] 80년도와 19년도 한국 대만 차이 (6) 폭군 11-10 5014
8142 [기타경제] 닛케이 "韓 반도체 소재 국산화해도 경쟁력 없다" 주장 (13) 너를나를 11-10 6102
8141 [전기/전자] 세계 최고 권위 CES에서 삼성과 LG가 일본 털어버린다 (6) 하루두루 11-10 4342
8140 [잡담] 지정학적 이점 살려 외국군 주둔비 받아 GDP 5% 충당 (6) 달구지2 11-10 3124
8139 [기타경제] 문재인정부 2년 반, 국가신용등급 역대 최고 (13) bts4ever 11-09 3614
8138 [기타경제] 삼성물산, 3조3600억 방글라데시 공항터미널 수주 (15) 귀요미지훈 11-09 6096
8137 [잡담] 대만과 한국의 gdp격차가 벌어진 이유 (16) 폭군 11-09 8869
8136 [잡담] 인구 천만명이 넘는 아시아국가 1인당 gdp 순위 (6) 폭군 11-09 6092
8135 [잡담] imf이후 힘들게 내려놓은 환율 명박이가 다시 올려버렸죠 (18) 폭군 11-09 3008
8134 [주식] (스압)주식에 대한 생각들. (11) 눈팅중 11-09 1983
8133 [기타경제] 공식 통계를 믿을 수 있는 나라는? (5) 흐흫흫 11-09 1903
8132 [기타경제] LGD 사무직원 대상 희망퇴직 접수 시작. (7) 눈팅중 11-08 3062
8131 [기타경제] 지적재산권 돈버는나라 순위 (8) 냥냥뇽뇽 11-08 6474
8130 [기타경제] 최근 남미에서의 한국기업들 소식 한토막 (8) 귀요미지훈 11-08 7250
8129 [기타경제] 백악관, 미중 관세철회 합의 중국 발표일뿐 (4) 귀요미지훈 11-08 2555
8128 [전기/전자] LG화학·中 지리차 합작법인 '윤곽' (10) 귀요미지훈 11-08 3094
8127 [기타경제] 나라별 현금 사용비율 (19) 보미왔니 11-08 4132
8126 [기타경제] 해외에서 바라보는 긍정적인 한국 경제 지표 (3) 보미왔니 11-08 2987
8125 [기타경제] 美방위비 47억불 요구..강경화 "납득 가능 수준 합의할 것 (23) 케인즈 11-07 4627
8124 [과학/기술] 한국형발사체 7톤급 액체엔진 750초 연소시험 성공 (10) 귀요미지훈 11-07 5362
8123 [금융] 한국 외환보유고, 역대 최대규모 (19) 보미왔니 11-07 5981
8122 [전기/전자] '배터리산업 축 韓으로 옮겨갔다' ·中 日의 탄식 (5) 보미왔니 11-07 4984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